어느날 뱅돌이가 다리가 다쳐서 피를 흘리며 와서 통덫들고나와 구조하려고 했는데 이녀석이 너무 예민해서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다리를 끌며 도망갔었어요 그러고 한참을 안나타나서 며칠을 울며 불며 찾아다녔는데도 안보이더라고요 ..정말 죽었구나 ..생각했을때 다리가 말짱해 져선 나타났어요 다리가 낫고 온 이후로 점점 더 저한테 들러붙고 애교가 많아졌어요 가뜩이나 꼬마아가들이 많은 곳이라 애기엄마분들께서 뱅돌이땜에 깜짝깜짝 놀래니 제발 좀 데려가라고 들은적도 몇번 있어요 ㅜ옆에 주택은 고양이를 정말 싫어하는 곳인데 뱅돌이가 거기 들어가니 빗자루로 쫒겨나고 .. 여튼 그런 일들이 빈번했어요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도 이해가 되고 아무것도 모르는 뱅돌이도 바보같고 .. 더는 두고볼수 없어서 덩치큰 뱅돌이 철창케이지에 구조했고요
둘째로 보낸 택이에요
지금은 이렇게 잘 컸고 얼마전 중성화 수술하면서 눈도 2차 수술 하였고요 막을 벗기고 싶었는데 그건 잘되지 않았네요 아기때 부터 한쪽눈은 실명인 상태지만 한쪽눈으로도 아주 잘뛰어 다녀요 ^^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 없답니다평소엔 가끔 안약 넣어주는것 빼곤 관리할거 없고요 ~
뱅돌인 덩치는 크지만 덩치값도 못하는 바보에요 ㅎ엄청 순해갖고는 사람은 또 얼마나 조아하는지 .. 말로는 설명이 안돼요 저랑 같이 입양보내시는 언니분도 많은 녀석들을 봤지만 뱅돌이가 첫째로 이쁘다고요 ~ 택이도 못지 않아요 단점을 꼽자면 너무 깔끔한게 단점이고요얼마나 애교가 많은지 발라당에 한살밖에 안돼서 그런지 장난도 잘치고 병뚜껑 하나만 줘도 씬나서 노는 녀석이에요 처음엔 두마리 같이 들이시는게 힘드실수 있지만 첫째 키우다보면 둘째 대부분 들이시더라고요 3차접종 , 중성화도 다 시켜서 큰산은 넘은 상태구요 ~ 이주전 둘이 같이 입양가게되서 너무 너무 기뻤었는데 ..뱅돌이와 택이는 둘이 정말 애틋한 사이에요 서로 힘들때 친구가 되서 성묘가 된 지금도 사이가 너무 좋아요 제 욕심이겠지만 될수있는 한 둘이 같이 보내고 싶네요 둘다 낯가림 전혀 없어요 아무나 잘 따르고 둘다 정말 개냥이에요 임보처든 입양처든 가면 하루만에 적응할 정도로 너무 순하고 애교 많고 착한 녀석들 이에요힘든 길생활을 하며 죽을 고비까지 넘겼던 뱅돌이와 생명을 상품으로만 취급한 업자에 의해 안락사로 이세상에 없을뻔 했던 우리 택이 ..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함께 해주실 마음 따뜻하신 집사님 연락바랍니다 뱅돌이-4살추정 택이 - 한살 둘다 남묘 중성화완료 예방접종완료 이메일 tjfgml831216@naver.com 카톡아이디 tjfgml831216 - 입양조건 -
입양계약서 작성, 가끔씩 근황을 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그러면 정말 감사해요 ㅜ파양시 다시 꼭 돌려주셔야 해요 입양이 확정되면 전국 어디든 데려다 드립니다 . ^^
고양이의 안전을 위하여 산책이나 외출냥은 삼가바라며 이동시엔 꼭 이동장에 넣고 다녀주세요 (로드킬,해코지등 ㅜ)방묘창 설치해 드려요 인천,서울.경기 위주지만 그외 지역도 묘연이라 생각되면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