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어......저는 서울사는고등학생 여자인데요!!!
자꾸 그분이 생각나서 글올려 보게됬어요!! ㅠ
용기내서 연락해보고싶은데 혹시 인력거 보신분 계신가요? ㅠㅠ
막 그때 막 왜하냐고 물어봤더니 무슨 청춘캠페인?이랫다고 하신거같기도하고 ㅠㅠ
10월16일 오후 5시쯤 ? 친구들이랑 시험끝나서 한강에서 치킨먹으려고
애들이랑 다같이 우르르 갔는데 거기 중간 계단아래서 인력거!?!!?!?? 태워주시는 분이 계시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돈내고타는건줄알고 신경안썼는데! 공짜로 태워주신다고해서
탔는데 치마입었다고 막 담요도 꺼내주시고 너무 훈훈하게 생기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