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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이는 법

ㅇㅇ |2015.11.01 13:41
조회 1,139 |추천 5


자존감 없고 열등감 많은 사람들이 사람들이 연예인 욕하고 친구 뒤에서 뒷말하고 그러잖아.솔직히 나도 한 한달정도 전까지만 해도 그랬거든?그것도 진짜 심하게.나 진짜 나쁘지..
근데 나는 그 자존감 없고 열등감 없는 건 타고나지 않았다고 생각해.세상에 나쁜 사람들도처음부터 그러진 않았을거 아니야.그냥 주변인들한테 치이고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아님 말고ㅎ나 자존감 낮고 열등감 많았을땐 그땐 정말 우울했어.난 정말 기분 나쁜데 겉으로는 웃고 있어야되니까 너무 우울하고 슬픈거야.근데 그런 사람이 나말고도 많더라고.내 주변 친구들만 해도 그렇고.그래서 한번 적어봐ㅎㅎ좀 이상하게 쓰여있을 수도있어.



1.내가 자존감이 낮아진 이유 찾기
나는 한 한 달 반 전에 엄마랑 대판 싸우고 엄마가 "어릴땐 그렇게 예뻤는데 갑자기 중학교 들어가면서 이렇게 변할줄 누가 알았겠어!"라고 하는 거야.그때 솔직히 머리를 뭔가 단단한 망치나 돌로 맞은것 같았어.그냥 엄마한테 대들지도 못하고 엉엉 울었거든.
울다가 잤는데 그 다음날이 마침 일요일이었어.세수하러 딱화장실 들어갔는데 울다가 자서 얼굴이 팅팅 부어서 너무 못생겨진거야.그거 보고 '아 내가 언제 이렇게 된거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울었어.
그냥 대강 씻고 침대에 누워서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된거지'라는 생각을 막하니까 그냥 갑자기 1학년 때 반 남자애들이 딱 떠오르는 거야.내가 1학년때 반 남자애들이 못생겼다고 막 놀리고 뚱뚱하다고 놀림 진짜 많이 받았거든.여자애들도 덩달아서 나 보면"어머~못생긴 OO이 안녕~"이러고 지들끼리 낄낄대면서날 놀려댔는데 근데 지금도 친한애들은 완전 정색하고 뭐라고 해주고 그러더라.
근데 그때는 너무 슬프고 그런거야.언제나 우울하고.그랬던걸 전부 공책에 정리해서 썼어.내가 자존감이 낮아졌던 이유를 전부다 써놨더니 다 이유가 비슷한거야.난 모두'남이 나에 대해 뭐라고 하는 거'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진거야.솔직히 어이없었어.적을 물리치려면 적을 알아야된다잖아.
그리고 그때 내 얼굴은 그냥 평타?였고 몸은 그냥 165에 52정도였거든.정말 진짜 평범했는데한두번이면 그냥 잊을텐데 매일이 반복되니까 아무래도 자존감이 떨어졌던게 막 생각 났어.근데 웃긴건 뭔지 알아?나 자존감 높아지니까 나 놀리던 남자애가 그냥 지나가는 식인지는모르지만 "오 예뻐졌네~"라고 하고 갔다.근데 난 그냥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아마 그냥내 분위기가 달라진게 아닐까?예전에는 좀 소심하고 언제나 움츠러져있었는데 지금은 좀어깨피고 다닌당ㅎㅎ





2.혼자서 여기저기 다니기
나는 1번 쓰고 나서 마침 일요일이니까 얼굴 부기 빨리 빼는 법 찾아서 부기 빼고 곧장 씻고 예쁘게 차려입고 집 나갔었어.가지고 있던 돈 다 들고.집에서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로 곧장 가는 버스 타고 맘에 드는 카페 들어가서 단 음료랑 단 음식 시키고 그 카페에서 음료랑 음식 좀 아껴먹으면서 좋아하는 노래 듣고 애들이 문자나 카톡 보내도 그냥 씹고 있었다.한 세시간 있다가 나왔어.좀 민폐인것 같아서 죄송해서 작은 메모지에다'오래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ㅠ나중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비싼거 테이크 아웃 해서 갈게요.여기 너무 좋아요!'라고 쓴거 내가 앉아있던 테이블에 붙여놓고 나왔어...




3.노래 가사가 힘내게 해주는 듯한 내용의 노래 많이 듣기
이건 좀 케바케인것 같아.1번 쓰고나서 그냥 폰에 있는 노래 아무거나 틀었거든.근데 그 노래가 소녀시대 힘내였어.그노래 들으니까 너무 눈물이 나는거야.노래가사가 날 뭔가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이랄까?이 노래는 아직도 좋아해.정말 좋거든.힐링송 듣다보면 이 노래 불러주는 사람이 나보고 "괜찮아.괜찮아.넌 정말 좋은 아이야."라고 토닥여주는 느낌이랄까.나는 원래 노래나 음악 좋아하거든.내가 요즘 듣는 노래는 
에프엑스-다이아몬드이노래는 '난 나를 사랑해.난 다이아몬드 같은 존재고 난 돈으로 환산할수 없어.'같은 느낌이야.
제이레빗-요즘 너말야,happy things진짜 명곡들이야..요즘너말야는 많이 알고 있을테니 패스하고 happy things는 그냥 정말 듣기만 해도 행복한 노래야.
레드벨벳-행복,coll world행복은 개인적으로 라라라ㅏ라라랄 할때 뭔가 행복해지는 주문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야.이노래 듣다보면 서로 친한 상큼하고 예쁜 여자애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행복에 대해 논하는 것 같아.쿨월드는 내가 2번 하면서 버스안에서 들었거든?근데 짱짱 좋아.
위너-스마일 어게인다시 웃으라는 내용인데 좋아.정말 난 이노래가 힘내 다음으로 들은 노랜데 진짜 이거듣고더 펑펑 울었어.
소녀시대-하하하송이 노래의 주요 내용은 그냥 '힘들면 그냥 한번 크게 웃으세요'라는 내용이야.정말 좋아!옛날 노래긴 한데 전혀 예전 노래 같지 않아.




음,나는 여기까지.좀 이상하다 싶은 내용은 댓글로 지적해주면 될것 같아!모두들 정말다 예쁘고 좋은 사람이야.하지만 그런걸 내가 나를 몰라서라고 생각하고 자존감 높여보는게어떨까?좀 오글 거렸나?어쨌든 모두 여기까지 읽어줘서 정말정말 고마웡!




 

사진은 너무 좋은 말인것 같아서...갓세븐 난 네가 좋아의 가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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