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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남자의 라면!...3분짜장이 게스트에요..

달료 |2015.11.01 20:50
조회 5,356 |추천 4
오늘... 정말 백만년만에... 옷정리를 하고... 샤워를 하던중...
저녁을 어떻게 먹을까 생각하다가.. 문뜩 떠오른 아이템!
얼마전 아는 동생놈이... 형님 밥 잘 챙겨 드세요 라면서.. 챙겨준 3분짜장을....
라면에 게스트로 모셔봤습니다.

 

준비완료!


라면요리의 생명은 면을 삶는 시간입니다.... 3분짜장의 3분을 결합시키는게 주요한 핵심이죠..
그리고 스프의 양이 너무 많으면 짤꺼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라면 한개끓일 물에 가루스프는 반만 넣고 건더기 스프는 다 넣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명색이 라면인데... 계란과 헤어지게 만들면 안된다는 역사적인 사명을 가지고 고심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해결해봤습니다..


계란을 먼저 넣어줘서 익히면 되는 겁니다.  하하하~ 계란아.. 라면과 헤어지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구나!!!ㅋㅋ


그래서 먼저 계란을 먼저 넣어 줬습니다.


 

적당히 1분정도 계란을 익힌후... 라면을 넣습니다.


 

그리고 3분짜장의 3분을 생각해줘야 하기 때문에 면이 살짝 풀릴때까지 끌여줍니다. 대략 1분정도...


 

그리고 국물을 적당량만남기고 버립니다. 이제 게스트로 모셔온 3분짜장이 투입될 시간!! 재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면이 불면 안되거든요..ㅋㅋ 사진도 찍느라 정신없었네요..ㅋㅋ


 

3분짜장을 투입시킨후 잘 볶아 주면 됩니다.. 물이 좀 많아 보이긴하지만... 면이 있기때문에... 물이 빨리 없어지게 됩니다.. 이점 유의 하세요..ㅋㅋ 음.. 따라하실분 있으려나?ㅋ


 

잘 살려놓은 계란이 눈에 띄이는 군요.... 좀만 기다려러 맛나게 먹어줄께..ㅋㅋㅋ


 


이제 맛나게 먹겠습니다. 후르륵.. 짭짭.. 냠냠냠.....


맛은?... 확실히 ... 짜장라면보다 맛나요..건데기도 있고..ㅋㅋ 저도 오늘 첨해본거... 종종 해먹을꺼 같네요..


아..그리고..생각보다 짜지 않네요... 조금 짭짤한게 땡길땐 첨에 라면 스프 좀 더 넣어도 될꺼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어차피 국물을 버리게 되기 때문인듯...


앗... 그 국물 버리지 않고 그냥 국물 대용으로 먹어도 되겠네요.. 


그리고....

..


 


밥도 넣어 비벼 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


음.. 막상작성하고 보니..


별것도 아닌게..


대서사시가 되버렸네요...ㅋㅋ


다들 저녁들은 맛나게 드션나요? ^^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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