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은 가고 싶지만
커플천국인 그곳에 가기엔...
옆구리도 시렵고..눈꼴도 시렵고...
그럴땐 편하게 앉아서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같은 영화들이 제 맛!
<끝까지 간다>
작년 아무도 예상못했던 흥행에 성공한 <끝까지 간다>
모두가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영화 시작부터 스릴감과 유머러스함이 폭발!
재미있다는 입소문 듣고 기대하고 갔는데도
시작부터 끝까지 꿀잼 핵잼!
둘이 만나기 전엔 코믹 + 스릴러였다면
둘이 만나기 시작하고서는
진짜 손에 땀을 쥐는 스릴 시작 ㅠㅠ
특히 조진웅은 스크린에 나오기만 해도 ㅎㄷㄷ
영화 보고 나오니 그냥 조진웅이 무서웠음...ㅠㅠ
말 그대로 스릴+유머가 끝까지 간
롤러코스터 뺨쳤던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끝까지 간다>가 일반 롤러코스터라면..
<특종: 량첸살인기>는 TOP....
<끝까지 간다>가 이선균 vs 조진웅이었다면
<특종: 량첸살인기>는
조정석 vs 보도국 vs 진실을 알고있는 누군가의 삼파전...!
조정석 특유의 연기로 초반부터 웃음 빵빵 터지다가
점점 사건이 커질수록 스릴감이 업업
영화 초반이 롤러코스터 타고 언덕 오를때 그 기분 ㅠㅠ
재밌기도 한데 긴장되기도 하고 ㅠㅠㅠ
조정석이 특종 기자가 되며
긴장 좀 풀리나 싶었는데...
특종이 오보로 밝혀지며
바로 휘몰아치는 사건 사고들이 완전 손에 땀을 쥐게 함 ㅠㅠ
내가 허무혁인줄...내가 왜 땀남...
진짜 좌석에서 안전벨트 찾을 뻔 (오바?)
날도 추운데 놀이공원 대신
따뜻한 영화관에서 팝콘 먹으면서
이런 영화들 보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