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한가요?

이해불가능 |2015.11.02 19:53
조회 376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다가 이렇게글을써보는건 처음이에요.. 너무 이해가안가서요..답답해서 글을 써보네요..

저는25살 남자구요 .여자친구도 동갑25살이에요.
여자친구는 신뢰가생길만하면 꼭 거짓말을 치구요 ..바람도 폈던 전적도 있어요. 근데 다 용서해주고 눈감아줘서 지금까지 3년 넘게 잘 만나고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자친구는 건설쪽 일을 하고있는데 회사에서 내년2월 10일(수요일)부터 14일(일요일)까지 야유회를 간대요 근데 야유회한다는걸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간다는거에요... 그쪽 회사에 유부남들도있고 미혼도있고 여자들 다른 경리 아줌마2명에 30대 미혼여성 이렇게 건물에서 일을하고있거든요?
근데 야유회가 아무리 일의 연장이여도 해외가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할수가없어서요..아무리 수요일이 대체휴일이여도 그렇지... 유부녀들도 유부남들도 다 처자식이있으면서 애들은 안보고 야유회를 가는것도 이상하고 국내에서도 연락안될때도 있는데 해외가면 어떻게 연락을 더 잘하겠다고 하는지 .... 지가 막내라서 빠지기도 그렇고 빠질 변명거리도 없대요 지금 가는거 아니니까 너무 앞서가지말라는데 지금 말안하면 표다 구해져서 또 그때 어쩔수없네 가야겠네 이럴거 뻔한데

근데 객관적으로 저런 행동을 여자친구가 하지 않았단 전제하에 ... 딱 그냥 해외로 야유회를 간다고 하면 어떤생각이 드시나요?보내줄수 있나요?
제가 이상한가요? 진짜 판에계신분들 제발 대답좀 해주세요 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