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배가 터질 것 같아. 도와줘.”
신고자 : 배가 너무 터지는 것 같아. 터지는 것 같으니 이제 조금 도와주면 안될까?
경찰관 : 119에 다시 전화해 주세요.
신고자 : 아, 그니까 니, 니들이 젤 낫더라.
경찰관 : 범죄신고 받고 우린 출동해야 되는데...
신고자 : 그러니까 범죄신고 한다고.
#2. “식당에서 뼈다귀를 씹어 이가 흔들려요.”
신고자 : 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 뼈다귀를 씹어 이가 흔들려요.
경찰관 : 이가 흔들리는 것을 경찰관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요.
신고자 : 아니, 주인이 자기는 책임이 없다고 하잖아요.
경찰관 : 경찰은 민사 관련 내용은 관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주인과 대화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홈쇼핑에서 두유를 시켜서 마시려고 하는데 하나가 썩었습니다."
#4. "길가에 있는 강아지가 목줄을 너무 짧게 묶어놔서 너무 불쌍해요. 경찰관이 와서 해결해 주세요."
이들 사례는 경찰이 범죄신고 전화인 ‘112의 날’을 하루 앞두고 1일 공개한 무분별한 112 신고 녹취록이다.
경찰이 공개한 황당 신고 사례
http://www.sirgle.kr/bbs/board.php?bo_table=tp_bullpen&wr_id=5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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