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하더라도, 운 좋게 내 앞에 자리가 나서 앉으려는데 뒤에 아줌마가 내 가방 뒤로 쑥 잡아당기더니 본인 친구보고 "나 좀 앉아야겠다. 여기 자리났다." 하면서 털썩 앉더라.
그리곤 내 얼굴 한번 휙 쳐다보고는 스마트폰 꺼냄. 웃긴 건 스마트폰으로 보는 게 성경말씀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에는 걸어서 통학하느라 잘 몰랐는데 대학 다니면서 지하철로 통학하다보니 진짜 인간들한테 질리게 되더라...
근데 뭐니뭐니해도 계란 썪!은 방귀 끼고 옆칸으로 도망가는 할배가 제일 싫음 아 냄새 지금도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