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세상에나~~~~
사실 폰으로 올리다가 중간에 오류나서 안되는구.. 허무하게 포기했는데 어렇게 번듯이 올라와 오늘의 판까지 되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아이들에게 더맛있는 음식을해 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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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 초3 아들과 25개월 두아들을 둔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평소 자취하시는분들의 고급 메뉴에 와~ 와~
하며 저녁메뉴에 참고만 하던 엄마가 아이들과 그동안 먹었던 음식들을 자랑 하려해요^^;;
얼른 해서 먹기바빠 예쁘게 플레이팅은 못했지만 하루종일 일하느라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며 작게나만 해소했던 소박한 음식들이예요~
별거아니지만 눈으로 라도 함께 하면 좋을꺼
같아올려봅니다^^
큰애가 초3이라 마지막으로 생파해주겠다며 (간략한 꼬마소님만 13명ㅠㅠ) 준비했던 생일상ㅎ 사실 아이들보단 함께 온 엄마 잔치였어요^^
큰아들이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해서 급하게 해줬던ㅎㅎ 플레이팅은 별로네요..
언젠가 비오는날 먹어야지 하고 했던 목살 부추전ㅋ
아이들 보단 엄마가 신나서 먹은 기억이...
갑자기 손님 오는날(아이손님이지만 주는 손님엄마) 급하게 고급지게 준비할수 있는, 한번쯤 한다는 밀페유나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우와함께^^
우리 큰아들이 젤 좋아하는 메뉴 등갈비 김치찜♥
김치를 못먹는데 이렇게 해주면 밥 두공기도 뚝딱 하네요
이건 엄마가 한건 아니지만 아이들과 케익만들기 체험에서 아이가 직접만든 유일무이 케익입니다. 스스로 만든거에 엄청 뿌듯해 하더라구요^^
주말에 집에 있는 단호박으로 직접만들어 준 단호박죽ㅋ
달달해서 간식으로 잘먹더라구요~
해산물을 사랑하는 아이들ㅎ
안에 푹 삶은 닭과 전복 새우 낙지 문어 홍합을 넣고 끓인 정체 모를 해천탕
둘째 돌잔치전날 멀리서 와준 친정식국들을 위해 했던 월남쌈 고추잡채 기타등등
그뒤에샤브샤브가 있었던건 사진이 없으므로 비밀~
아이들 위주로 올리려다 보니 소외된 아빠용 야식
밤늦게 까지 일하다 온 아빠를 위한 떡볶이???
할줄 아는게 한정적이라 그때그때 바뀌는 월남쌈
마지막으로 친정 엄마가 보내준 1미터 가량?? 되는 큰~~~대구로 끓인 아빠용 대구탕 과 굴전^^
(아이요리 라며 아빠용 술...)
작은아이가 어리다 보니 큰아이 위주의 음식이긴 한데
항상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 제일 맛있다며
"세계 요리 대회에 나간다면 엄마요리가 일등할꺼예요~!!!" 라고 말해주며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허접한 음식소개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