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기 힘들었던 이유가
너랑 있을때 모습이 가장 나 다워서 였었어.
가식안부리고 편안하고 우리 둘만의 노는 방법이
재밌고 코드도 잘맞았고 취향도 잘 맞았었는데
어쩌다 서로를 힘들게 했던건지.
그랬던 우린데 진짜 끝이 났네
헤어진느낌이 안났어 그동안.
그냥 서로 몸만 떨어져 있는것 같았어
근데 시간이 흘러 이제 나도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려하니까
정말 너랑 끝났다는게 실감이 난다
진짜 끝. 잘 살아라 건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