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사람이에요.
연애한지는 10개월이 되가는데..
저는 항상 사랑을 갈구해요..
주는 만큼을 받아서 좋다기 보다
그냥 연락하나가 서운하고,
행동 하나가 서운하고
그렇게 느껴지는게 너무 잦아서 제가 절 힘들어 합니다.
남자친구는 오죽할까요....
매번 서운해서 얘기를 한다고 한들 나아질까요..
그사람이 날 사랑하는건 알지만
그 느낌을 제가 만족할 만큼 표현하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요..
사실 제가 이렇게 미울 수가 없어요...
근데... 이게 저인걸 어쩌죠...
아버지 없는 빈자리를 원하는걸까요...
지금도 전 제가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