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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같은데 다니다보면 느끼는건데

|2015.11.05 18:26
조회 26,951 |추천 93
아니 세상에 남자가 이렇게 많은데 내남자는 없다니

큰거는 안바라고 그냥 내의견 존중해주고...나랑 비슷한조건의 자상하고 착한남자 만나고 싶다..


그래 내가 안이뻐서 그래 그렇지만..


난 원래 성격자체가 상대방이 괜찮다고 해도 내가 피해끼치거나 하면 두고두고 신경쓰이고 혼자서 고통받는 성격임 그래서 애초에 받는거 좋아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뭐 정말 나한테 중대한 잘못 저지르지 않는 이상 내가 상대방보다 좀더 손해보고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성격임


뭐 네이트판이나 인터넷같은데 보면.. 사람들이 뭐랄까 피해의식도 가지고 있고 계산적이 되어가는거 같다. 나는 내가 좀 손해보고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다들 보면 .... 서로 잘해줬네 못해줬네...


그냥.. 살면서 상대방이 싫다고 하면 고치고 눈치도 가끔 보고. 내가 받았을때 싫을만한일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안하면 되는건데...

요즘 인터넷 같은데 보면... 나는 진심인데 상대방은 계산적일까봐 좀 그렇네.. 배우자면 더욱 그러길 원하지 않는데..
추천수93
반대수3
베플23남|2015.11.06 01:45
저랑 똑같은 생각 가지고 계시네요. 지하철 타면 세상에 이렇게 괜찮은 여자들이 많은데 왜 내 주위엔 없고 왜 있어도 다 각자 짝이 있을까? 그럼 짝이 없는 나는 결국엔 하찮은 사람인가? ㅠㅠ. 하면서 내 자신을 가꿔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죠.. 그냥 이해가 가는범위 안에선 모든걸 여자쪽에 맞춰줄 수 있는데, 하지만 그러면 여자가 질려서 떠나가던데.. 진짜 밀당 그런거 없이 그냥 항상 진심으로 서로 진행하는 그런 연애 하고싶다고 생각도 들구요.. 연애는 참 어렵네요
베플|2015.11.05 22:16
이런사람들이 오히려 철벽잘치더라
베플ㅁㅁ|2015.11.06 16:53
생각보다 자상하고 착한남자 드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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