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두살위인 사람과의 관계를 슬슬 정리하려고 합니다 시월달 초에서 중순으로 넘어갈 시기때부터 연락을 해왔었는데 비록짧았지만 어떤사람인지 알수가 있었고 좀더 배울수있었던 사람인거같네요 단점하나 말해보자면 좀많이 이기적인 사람이에요 화내거나 다투는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 그상황이 될꺼라고 직감하면 무조건 연락이 끊겨요 그때마다 저는 먼저 잡아주고 선연락 매번 해줬고요 매번 여자문제로 싸웠지만 사랑에 대해선 엄청 진지한 사람이기도 하고 이관계가 언제까지 지속될껀지조차 모르겠고 저 나름 마음고생 엄청 한거같고 많이 힘드네요.. 그렇게 이기적인걸 알면서도 좋아하는마음에 저번에한번 장문으로 길게편지를 써준적이 있는데 자기때문에 이렇게까지 길게 편지써준거 되게 감동이라면서 그랬지만 그다음날 또연락이 길어지지 못하고 여자문제로 제가 또 화를내는 바람에 연락이또 끊겼어요 너무 서운함 투성이더라구요 그렇게 또 연락이 끊겨버린상태에서 3~4일뒤쯤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다시연락이 닿게되고 자기도 반성많이 했다면서 얘기를해주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그때이후로 연락안끊기고 연락을하다가 그사람에 친구랑 저랑 다투게됬어요 보고싶은 마음에 보러갔더니 그 찬구가 왜 자기들우정을 방해하냐 그러더군요 저도 화난마음에 내가 피해준거있냐고 우리둘사이를 이래라저래라 하지말랬더니 니가싫어서 내친구를 주기싫어 라고 하던데 그냥 너무 마음아파서 눈물밖에 안났어요 사람 좋아하는게 잘못인가 싶기도하고 여자문제로도 너무힘들고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얼굴쳐다보는것도 마음아프네요 울고싶고 미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