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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이해해줘야 될까요?

|2015.11.08 00:35
조회 2,963 |추천 0

베스트에 올라가 있네요-;

 

 

어제(토요일) 약속은 시간과 약속장소까지 정한 상태였고, 주변 카페에서 기다렸어요.

계속 연락을 했었고, 카톡도 남겼어요.

집에 도착해서까지 계속 연락하다가 잠들었는데 일어나보니 읽고 답장 하나 와 있네요.

 

어제 제 말에 대한 답장만 사과의 말도 아닌...

 

이런 적이 두번정도 있었는데 사과하면 된다라고 생가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걸 받아줬던 제가 잘 못인거 같네요. 서로 길게 하는 연애는 처음이라 힘든게 많아요.

 

 

지금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 인연이 아니라면 어쩔수 없겠죠?

주변 사람들 말은 니가 못 떠난다는거 알고선 저렇게 행동하는거라고,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조금만 참아봐라 라고 이야기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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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지금 많이 힘든 상황이에요.

 

회사도 계속 야근 + 토요일 출근

 

남친 집에서는 집안일 너무 안챙긴다고 잔소리 + 아버님 다치심

 

저는 저대로 섭섭한게 생겨서 짜증냈어요.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너하고 있어도 욕만 먹는거 같다고

 

내가 남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존재였다고 생각하니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3주 전에 토욜날 잠수타고 연락 안하길래 저도 안하고 제 할일 했네요.

 

평소때면 왜 연락 안하냐 닥달하는데, 기다렸어요.

 

지난 주 토욜에는 꼭 놀러가자고 했던 남친인데 또 잠수탔어요. 이유는 아버님 다치셔서

 

이번주는 아버님 치료 끝나고 만나자고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네요

 

힘든 상황인건 아는데 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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