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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맘에 안들어요

장남 |2015.11.08 06:51
조회 1,338 |추천 0
안녕하세요 23남자사람입니다.

처음 글 쓰는거니 필력은 이해해 주시길...

바로 들어가겠습니닷!!!



저에겐 여동생 두명이 있습니다.
그 중 첫째 동생에게 관해서 입니다.
22살이고 남자친구가 있는데 저보다 3살? 4살? 나이가 많습니다.
뭐 나이차이는 신경을 안쓰는 성격이라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걸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동생과 막내는 빼고(막내는 내년에 20살되는데 빠른..이라 일찍 사회에 나왔습니다.)
부모님과 저는 이 형을 별로라 생각하고 있고 결혼은 더더욱 반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나이에 안 맞게 말과 행동, 행실 등 뭔가 철없다거나 모자라보입니다.
이 형의 가정환경은 외동인지 아닌지 동생이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어릴 때 골프 선수를 할 만큼 집이 잘 산답니다.(제가 사는 곳이 촌이라 골프를 하는 집안이면 잘 산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주관으로) 서비스업을 하는데 월급 세금떼고 180~200정도 받고 있고 (군 전역한지 4년됬다함) 월세 오피스텔에 할부값내는 k3가 있습니다.

제 동생이랑 동거를 한 지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돈 관리는 동생이 하는데 씀씀이가 없고 돈을 쓰질 않아 돈은 잘 모으나 쓰는 방법을 모릅니다.
제가 금융쪽에 관심이 있어 이것 저것 알아가면서 알게 된 얕은 지식으로 얘기를 여러 번 해준 적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통장 쪼개기를 기본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줬었습니다.(주식이나 펀드는 관심이 없기에 적금이나 세율 등등)
글 쓰게 된 이유가 제 군대 알동기중에 재무설계사를 직업으로 삼은 친구가 있는데 몇 주 전에 시간이 남아 지인들을 만나면서 돌아다니다가 생각이나서 연락을 해서 만났습니다. 군대시절부터 이상하게 서로 친해져서 전역 후에도 연락도 자주 하돈 사이입니다. 군필자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만나자고 얘기만 하다가 안 만나는게 허다합니다. 그렇게 만나서 어떻게 지내는 지 얘기하다가 재무설계사니 제 얘기들어주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문득 그 날 동생 생각이나서 내 동생이 이러이러하며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친구가 사회초년생을 타겟(?)으로 일을 하는데 상담은 무료고 자신에게 투자할 생각있으면 그때부터 얘기가 커지는데 간단하게 고객이 어떤지를 들어보는 거고 무료니까(말했다시피 동생이 돈을 잘 안씀) 동생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우선 무료...니까 알겠다는데 남자친구란테 물어봐야 한답니다 ㅡㅡ 왜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됬지만 제 친구는 동생을 만나러 가야하고 동생은 동거하니까 그래도 남자친구니까 물어본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그런거 안해도 된다고 그랬다고 지금도 잘 하고 있으니까 상담 안 한답니다. 그래서 뭐지..? 생각하며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어이없어하고 저도 어이가 없고...
동생은7시 남친은 10시 넘어서 끝나니까 그 전에 한번 만나보라 했더니 동생이 남친에 싫어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받지말라 그랬다고 안 받는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침부터 싸웠다고 그럽니다. 그건 자기 둘 사정이니 그러려니 생각하고 그러면 상황이 상황이니까 우선 사이가 좋아지면 야기해서 받아보라고 하고 얘길 그만했습니다.
뭐... 저랑 친구는 어이가 없었지만요...

이 글을 보시면서 여러분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은 돈도 드는 것도 아니고 한시간정도 무료로 강의아닌 강의해준다는데 왜 받지 말란건지 궁금하고 그렇다고 자기가 금융쪽에 얕은 지식이라도 있으면서 뭐라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런건 전무하고 동생말론 자꾸 이상한데에 돈을 쓸라고 한답니다. 한두번 아니여서 뭐... 대표적인 최근일이 인터넷 2~3만원 투자하면 인터넷 속도도 더 빠르면서 32인치 모니터? 티비? 준다고 그걸로 바꾸잡니다... 이거 얘기듣고 어이가 없어서... 뭐 디스면 디스지만 전 당연히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여자친구가 친오빠소개로 그런거 만나서 얘기좀 듣고 상담하겠다는데 하지말라고 뭐라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히 나 없을때 딴남자 만나서 그런건지 아님 그런게 정말 싫은건지.. 못 믿으면 같이 만나면 되는데 말이죠...


마지막에는 제 생각으로 이렇게 얘기가 끝나지만 읽고 댓글하나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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