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이후로 2년이 흘렀다
3년을 향해가는 지금
난 왜 아직도 널 잊지못하니
슬프게 그리워하는게 아니라
그냥
꼭 최소한 하루에 한 번
습관처럼 너 그리워하더라
넌 아니겠지
넌 아니겠지
이미 나 잊혀진지 오래겠지
다른 사람한테는 티도 못내
얼마나 미련해 보일까?
나도 내가 왜 널 잊지못하는지
그냥 그때의 그 감정들
모든게 처음이고 새로웠던 그 날 들..
그래
이것 때문인거같다..
사랑이라는게 뭔지 사랑받는다는게 뭔지
사랑싸움이라는게 뭔지
이별이라는게 뭔지
다 알려주고 다 깨닫게 해줬던 너라서 잊지못하는갑다
가끔 진짜 미친생각도 해
다시 만나고싶다
아니 너무 말도 안돼 그건 나도 싫으니까
걍 한번만 같이 밥 한끼 먹고싶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그냥 소소하게 대화나해보고싶다
절대 남처럼 서로의 소식조차 모르고 살던
그 2년의 시간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참 궁금하다
그래서 진짜 미친척 연락해보고싶어
요즘 들어 더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