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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인이 너무 합니다.

제목 그대로 이사한 곳 주인이 너무 합니다.
이제 이사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입주 당시 부터 주인부부가 스트레스를 줍니다.
입주 당시 청소를 다 했다고 하였지만 주인 부부가 신발을 신고 집을 들어와 이방 저방을 걸어 다니셨고, 할아버지는 신발을 신은 채로 화장실로 들어가 배수 확인한다고 샤워기 틀어서 청소한 화장실 바닥 검게 만드시고 그대로 나와서 발닦는거에 구두를 닦으셨습니다.몇번을 청소했으니 신발을 벗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도요
심지어 벽지 도배와 장판과 배수가 잘 안 된다는 등 말을 하였더니 그런거 다 감안하고 살아야지 사소한건 입주자가 다 고쳐서 사용해라고 하셨습니다.
또 본인은 새입자 안 들이면 그만이라고 말씀도 하셨고 세면대 온수가 잘 안 나와 부동산에 말 했더니 주인이 와서 고쳐준다고 해서 오후로 약속을 잡았더니 갑자기 오전에 샤워하는 중 와서 문열라고 하시고, 미리 연락을 주셨으면 좋지 않겠냐는 질문에 젊은 사람이 예민해서 어디 험한 세상 살아 가겠냐고 오히려 따지셨습니다.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살고 계신걸로 아는데 오전에 급하게 시골로 내려오라는 전화를 받으셨다고 해도 출발할때 전화를 주실 수도 있는데 출발할때 왜 연락을 안 하셨냐니까 또 젊은 사람이 왜 그렇게 예민하냐고 하시고, 변기 막히는 걸로도 뭐라고 하셨는데 생리대를 변기에 넣어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면 되는데 저희가 넣어서 막혔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저희 변기는 제가 알아서 뚫으니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누가 생리대를 변기에 넣냐고 반박했더니 반복해서 젊은 사람이 예민해서 어떻하냐고 짜증을 내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본인이 와서 해 주겠다고 했는데 자신이 왜 와서 이걸 해야하냐고 짜증을 내고 심지어 잘 못 고쳐놔서 냉수가 안 나와 부동산에 연락 했더니 다른 분이 와서 고쳐주고 가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이 좁아 침대를 빼 달라 부동산에 얘기 했더니 주인이 시간이 안 된다고 알아서 빼면 된다고 해서 그럴려고 했는데 빼려는 당일 안 된다고 주인이 와야 한다고 그마져 취소되고 오늘 저녁에 저희 집 근처 오실 일 있다고 방문하신다는데 할아버지 혼자서 그걸 어떻게 빼실건지 의문이고 부동산에는 오늘 저한테 전화한다고 하셨는데 전화가 안와서 부동산에 전화했더니 전화 안 왔냐고 놀랍니다.
저번 처럼 연락없이 무턱되고 찾아오실건지, 퇴근하고 집에가야하는데 제 퇴근 시간도 모르시는데 어떻게 하실건지 의문이네요
아님 저번처럼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억지를 부리실건지, 새입자가 거의 집주인의 시간을 맞춰야 하나요?
부동산에서는 집주인이 목사님이시라는데 일요일 말고는 시간이 없다고 하시고, 시간 약속 맞춰서 잡아도 갑자기 변경 하시고 너무 힙니다.
손해를 보는 것을 감안하고 다른 집을 알아 보고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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