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는 서둘러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그러자 친구는 별 것 아니라는 듯한 가벼운 목소리로 말했다."괜찮아 별 것 아냐. 내일 아침까지 내버려 두면 돼 그런데 너 오늘은 밖에 절대 나가지 마라, 알았지?"L씨는 그 친구가 강조하는 '밖에 나가지 마라' 라는 말의 의미를 물었다. 그러자 그 친구는 조용히 대답했다.
"지금 그 애 엄마가 문 밖에 매달려서 너 도망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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