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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핫토픽4위] 여고생 성추행한 고등학교 교사

ㅅㅇㅇㄱ |2015.11.11 00:03
조회 20,415 |추천 217

안녕하세요 부산 사하구에있는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핫토픽에까지뜨고 기사까지 뜬 여고생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남교사얘기이지만 저희는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못하였고 아직도 저희 학교에선 부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우선 저희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교사는 역사선생님입니다. 평소 수업도중 '재연'을 한다며 '재연'을 가장한 '성추행'을 일삼았습니다.

여학생의 윗배와 가슴쪽을 만지기도하고 , 학생에게 니허리가 더얇나 내허리가 더 얇나 보자며 허리를 만지기는 물론 "전쟁이 나면 어떻게 되냐 " 라는 질문에 "어떻게 되긴,위안부가야지" 라는 수치심드는 발언, 또 먼저 손을잡으며 "나랑 손잡았으니 결혼해야돼." 라는 기분 나쁜 발언등을 하고

'벌을준다'라는 목적으로 'cctv 없는곳으로 가야해'하며 사각지대로 가서 팔을뒤로하게하고 하체를 밀착시키는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였으며 스타킹 고가 나간것을 보고 다리를 계속봐왔다.. 이런식으로 얘길하였고 오토바이자세를 시키고 치마밑을 보는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밖에도 자잘하게 엉덩이를 때린다던지 실수인척 가슴을 친다든지등의 성추행을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겪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선생님은 야자감독 도중, '학교'에서 '음란동영상'을 보았고 , 고등학교 교사임에도 불구 , ' 여고생 강*하기 ' 와같은 음란물을 보았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이일로 수치심을 느껴 학교에 고발하였지만 

교장선생님께선  그냥 사표수리하는것으로 끝내었고, 저희 학생들은 교육청에 넘겨야하는지도,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는지도 모른채 일은 흐지부지 끝맺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성추행교사가 담임을 맡았던 반으로 찾아와

 

"이번일은 정말 죄송하게되었다. 머리숙여 사과드리겠다 이 일은 저희가 신속하게 처리를하게 될것이고 내일부터 부담임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으로 올라가게될것이다. 그대신 이번일은 더 크게 벌이지 말고 분위기타지 말아라"라고 "그냥 덮으라고"하였습니다.

 

그후 , 저희 지역에서 소문을타고 이일이 알려졌고 어떤학생이 신고를하여 교육청에서 설문조사도 오고 기사(부산일보)도 나고 뉴스취재도 나왔지만 , 정작 이일을 해결해야 하는 교장선생님은 기자들이 오기전 차를타고 급히도망가셨습니다.

 

이에 끝나지않고 , 이렇게 뉴스가 나기전 담임을 신고했던 반의 반장에겐 말도안되는 '보복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성추행교사반의 반장포함 4명은 국정화교과서 반대시위에 나갔고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모으는 포스트잇을  화장실에 붙였습니다. 물론 이런 행동이 잘못된것일수도 있고 벌을 받아야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학생들은 선동했다며 '기물파손'으로 징계처리를 당할뻔했고 책으로 맞았으며 감정이 실린 비꼬는 듯한 말도 들었고 , 쉬는 시간에 계속적으로 불려가 경위서에 사실을 씀에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않으니 재요구 또재요구 .. 감히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반복하였습니다.

 

이에 원래 빈혈끼가 있던 반장은 스트레스로 인해 구급차에 실려갔으며 밥을먹다 구토할뻔하고 정신적인 피해가 큽니다.

 

성추행 교사에게는 징계를 열지도 않고 ,  학생은 자신의 의사를 표출할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를 표출한 학생에겐 징계라니요 . 가당치도 않습니다.

 

저희는 이모든 일을 쉬쉬하며 묻을려고 하는 학교가 원망스럽고 답답합니다. 도와주는 선생님도 몇없고 , 이대로 묻히게 된다면 '건강상'의 문제로 사직서를 낸 성추행교사는 몇년뒤 뻔뻔하게 다시 학교에 재임하겠지요. 이런 일을 저희 후배들이 당할까 두렵습니다.

 

이글을 널리 퍼뜨려 저희를 도와주세요

 

<성추행 관련 언론 보도자료 4가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245942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1000008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6&aid=0010245942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09000079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09000080

<교과서 국정화 반대 언론 기사>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1109000080

 

추천수217
반대수1
베플성일망해라|2015.11.11 01:34
부산 사하구 신평 성일여고
베플국정화반대|2015.11.11 00:27
학교에서 선생이란 사람이 학생들을 상대로 한 야동 보고 학생들의 몸을 만지는 등 성희롱 하는 건 너희들이 참으라며 교사는 건강상의 문제로 사표. 학생이 자신들을 성희롱한 선생님을 신고하고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는 등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거에는 징계를 주고 책으로 때리고 면박을 주고... 그저 사건을 묻기에 급급한 학교, 도망간 교장선생님. 학교가 누구를 위한 곳인지 의문스럽네요.
베플|2015.11.11 00:48
전자발찌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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