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며칠전부터 판에 빠져 사는 평범한 고딩녀야
다른여자애들처럼 예민하기도하고 질투도하고 내가느낄정도로 속이 좁아서 너무 답답한데 여기다가라도 풀어놓으려구
일단 우리학교는 실업계야 과가 4개고 계열이 전자계열두개 디자인계열 두갠데 디자인은여탕 전자는남탕이야
한반에여자애들이많아봣자5명? 제일적은게3명인데
6월달에 우리반에 여자편입생이왓어 첫인상은 귀엽게생겻네 강아지상이네 정도? 하얗고 눈도크더라 나중에 들어보니까 쌍수랑 교정을햇대 안검하수엿는데 완전 인생핀거지
그래서 눈은되게큰데 교정을해서인가 볼살이 하나도없더라
길쭉하고네모난?머리는 단발생머린데 앞머리는 뚜껑처럼 답답해보이고 약간지저분해보이고 키는160정도에 어떻게보면 날씬한 몸매야 통통하거나그러진않아 아무튼 그런앤데 처음에 인사도해보고 말도걸고해서 친해졋어 이동수업때도같이앉고
얘가 인문계엿는데 거기서 2년사귄남친이잇대
1박2일로 둘이 여행도 많이가고그렇대나봐 그래서 처음 한달정도는 무난하게 잘지낸거같애 얘가 그냥 조용히 학교다니기도햇고
근데 얘가 학교에 적응을 하면서 나랑 친한 남자애들이랑도 친해졋단말이야 그러면서치마도줄이고 화장도하고 빅렌즈끼고.. 얘가끼는 렌즈가 진짜큰거야 개눈깔같이보일정도로.
옛날얼짱들 화장하고뽀샵해논 사진들 같은 느낌? 예쁜데 너무막 좀 부담스럽고 부자연스러운느낌
얘가 볼살이없는데 생머리니까 더 얼굴도 길어보이고 그랫는데 머리에고데기로 물결 넣은 사진을 봣는데 사람이 달라보이더라 원래 눈도큰데 얼굴형도가려지니까. 그때까진그냥 아좀이쁘장한애구나 하고생각햇어
근데 문제는 며칠후 걔가 고데기를 하고 왓길래이쁘다고 칭찬하니까 응 머리하고 화장하고 꾸민보람이 잇는거같아ㅎㅎ
아침에 학교오다가 어떤 오빠가 나보고 야 쟤좀이쁘다 이러고 갓엉 라고하는거야
여기까진 그렇다쳐 근데 걔가 평소에 나한테 하는말 들어보면 항상 나오늘어떠냐고 나편입왓을때첫인상어땟냐고
남자애들이 나처음편입왓을때 나보고뮤슨말햇냐고 등등뮬어보는데 아그런게 왜궁금하지 하는생각이들엇어
남자들한테 관심가지는게조금씩눈에보엿어 거기까진 그래 별상관없어 내가아는 같은과오빠가 나한테 내친구가 니친구보고이쁘다고 소개해달라햇다고 번호알아내줄수잇냐고햇어
그래서 내가 아 걔 남친잇는데..한번물어볼게요 라고하고 톡을보냇어 그랫더니 그때부터 누구냐고잘생겻냐고키크냐고등등질문이쏟아져나와 그러다가 그오빠랑자기랑톡방을만들어달래 만들어줫지 그후에는 그소개받은오빠얘기만하더라 여전히 남친이랑은 여행고가고그러면서.. 얘가 연락만하고 자기랑사귀진않으니까 소개받은오빠가 연락을끊엇나봐 그때부턴 얘가먼저톡해보고전화하고 하더라고 얘진짜뭐지하는생각이들엇어 여기까지는 한참전일이고 최근일은 더가관이야 남잘되는꼴못보고 속좁은 애 긴얘기들어줘서고마워 언니들수능잘보고 화이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