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에 너무너무 화가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손님들은 왜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지 모르겠음.
커피랑 빵이랑 과자랑 파는 곳에
왜 도대체 다른 곳에서 파는 커피랑 빵이랑 과자를 들고 들어오는 거임?
외부음식 반입안된다고 웃으면서 정중하게 이야기를 해도,
'어머~ 호호호 여기커피는 맛이 없어서요' 대놓고 디스..
(여기서 일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나름 인지도 있는 프랜차이즈 입니다...)
'점심을 안먹어서요..호호호호'
(저희도 빵 팔아요...ㅜ.ㅜ)
왜 본인들은 손님으로서의 기본 개념을 말아먹고서는
왜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고, 거절하면 서비스가 안좋네. 어쩌고 저쩌고...
(메뉴에 써있잖아요. 추가요금 있다고!! 크림치즈도 판매하는거라고 가격 적혀있잖아요!!!)
진짜 손님이 손님다워야 대접을 해주지요.
아. 그리고 이건 손님은 아니지만 가끔씩 오는 모금함 드신 할아버지들...
저희 영업중이에요.. 그리고 돈없어요. 돈없으니까 알바하겠죠..
돈없다 그러면 욕하지 마세요. 진짜 욱!! 하거든요...
하.. 하소연하니까 좀 맘이 가볍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