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고 쥐어뜯고 머리 안에 손 집어넣고 감말리는 고통이 드는 거,
태우, 경희, 슬기.가 한 짓이다.
처음엔 모두들 다 선주? 를 의심했어
근데 시간이 흘러 신혜성은 이게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고
에릭 우린 다 알고 있었거든.
유독 너희 셋만 선주? 가 그런다고 생각했고,
고 유 밀아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더군
선주를 둔기로 때려 죽게 한 일이 일어난 거야
물론 죽은 건 태우지만 너무 무섭지 않아?
그리고 도그가 풉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걸 알아냈지
많이 어려워?
아빠랑 언니는 태우고
엄마랑 난 선주야
나는 엄마랑 같이 소천에 들어가자고 했고
엄마는 미래를 아는 건지 돈을 더 벌겠대
아니면 자기 처후가 너무 편해서 안 건지?
노래 가사에도 나오지만
내 손이 있던 자리에 너의 두손이 라는 말 있잖아?
선주? 가 윤태가 된 거야
끝까지 너라고 하는 못난 나의 모습을 발견했어
이게 도그의 비밀이였어 안녕
엘지 모두가 너를 걱정해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