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어버렸네요.. 후하.
많은분들이 돈타령 하라셔서 저도 돈돈 거릴려구요
남편이 적게버는건 아닙니다
근데 월급에50프로가 대출금으로 나가기때문에
애기가 태어나면 당연히 쪼들릴수밖에 없어서 심히 걱정되는상황이지요...
남편도 임신전부터 둘은 낳아야지 않겠나 하던사람이라
아기 키우는게 어려운지를 모르니 하는소리겠지요..
지금도 첫째 나오는게 설렌다고 하는상황입니다..
그냥 100프로 설레기만한다니.. 결혼생활과 육아는 정말현실인데 말이지요..
임신기간 10달동안 시댁에서 준거라곤 스트레스뿐이네요 씁쓸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쌀쌀한날씨 감기조심하세요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올립니다
곧 첫아이 출산기다리는 맘입니다
시댁에선 한푼 도와주지도 않고 매달뜯어가기만합니다
결혼때도 제가 더많이 들여 결혼했구요
친정에선 이것저것 도움 많이 주십니다
근데 첫째도 태어나지 않은 이마당에 둘째셋째 얘기를
임신전부터 하더니 만삭이되서 걸음도 제대로 못걷는 저한테 계속 둘째는? 셋째는? 얘기하시네요
시누도그렇구요 자식많이 낳아봐야 남편은 벌어야해서 저는키워야해서 등꼴빠지니 전 하나로 만족한다 누누히 말씀드렸고저희집 가족 계획은 제가알아서 하겠습니다
라고도 말씀드렸고 자식많이 낳아서 해달라는거 다못해줄빠에 낳지 않겠다 옛날처럼 밥만먹여 키운다고 다되는거 아니다 첫째원하는거 다해주며 그렇게살고싶다
해볼수있는 말은 다해봤는데 통화나 연락할때면 어김없이 했던소리 반복하네요 미쳐돌아버릴거같은데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화를 내면서 얘기를해야하나
어째야될지를 모르겠고 한편으론 무시당하는것같아 기분이 썩좋지 않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일절도와주실 능력이 없어 손녀가 태어나는데
배넷저고리 하나 속싸개하나 사주셨구요
친정에선 조리비며 다 해주고 계십니다
결과적으로 본인들 자식 대학하나 졸업시키지 못했는데 낳아라 낳아라 하시구요 웃긴건 결혼전 인사갔을땐 자식낳지말고 오순도순 둘이잘살아라 하시더니 결혼하니 저럽니다 .. 조언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