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다되가는 여자입니다.
저한테는 2년정도사귄 남자친구가잇엇어요
같이살다가 헤어졋는데 제가 방을구할때까진 같이살기로했어요 물론 방은 각방쓰고요
헤어진지 얼마안됫어요
오빠는 웨이터를하고있구요 저는 현재 일을그만두고
방구할겸 쉬고잇어요.
웨이터를하다보니 새벽에 퇴근해서 집에오는데 어느날부터 술을먹고 아침이 다되서야 집에들어오더라구요.
근데 어제 오빠가 핸드폰으로 라디오를 틀고자길래 끄려고하자 카톡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에 카톡을 봣더니 가게 누나한테 카톡이왓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보니 이누나랑 나에대한얘기도하고 잠도잔사이더라구요 그래서 매일늦게들어오는거엿구요 배신감도들고 원망스럽더라구요 아무리헤어졋어도 아직 같이살구 가끔씩은 헤어진게 아닌거처럼 느껴지고 그랫는데 헤어진지 얼마나됫다구.. 진짜 손이떨리고 입이 바짝마르구 아무생각이안낫어요 그래서 오빠깨워서 이게뭐냐고햇더니 처음엔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잊으려고 힘들어서 같이술한잔 하다가 잠까지자게된다고하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 그 가게누나한테 오빠폰으로 카톡을햇더니 자기남자가 밖에서 무슨짓을하고다니는지도 모르는주제에 이러면서 어차피 헤어진사인데 나보고 왜그러냐고 어리다더니 생각도 어리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헤어진사이는 맞으니까요.. 그렇다고 아직 같이사는데 2년이라는기간동안 만났는데.. 오빠한테 밉다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있냐고 화냈습니다..처음엔 오빠도미안하다하더니 화를내더라구요 너랑난 헤어졋는데 너가 왜이러냐면서요..그 가게누나랑 두번이나잣데요 자고 집에 들어오느라 아침에 들어온거엿데요 저한테는 늦게끝낫다고 거짓말하고요 속이너무 답답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올려봅니다 누구한테 말하자니 말은 못하겠고.. 가슴이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