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여자입니다.
우선 남친과 만난지는 2년정도 되었고
남자친구와 전 많은 문제들로 다투고 싸우고를 반복한 사이이고,
초반부터 믿음때문에 싸우는 일이 많았어요. 제가 남자를 못믿는..
몇가지 얘기를 하자면,
연애 초반 다른여자와 연락을 한다던가,(남자가 여자한테 자기 라고 카톡함),
저녁부터 연락이 안되서 담날 물어보면 잤다고.. 근데 알고보니 술을 먹었다던가?.
그리고 술먹을때 연락이 안됐던 적이 잦음.
그래서 남친을 믿지못하고 의심하는 버릇이 생겼고.
믿게끔 해달라고 ..많이 얘기했어요. 아니라고 말만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줫음
좋겠다고... 우선 뭐 카톡에 절 알리거나?.. 하면 우선 조금은 나아질것 같다.
몇번을 말햇는데도 절대 안하더라구요 그건..
뭐 안하던 사람이 하려면 어려울 수 있는거니 그렇게 넘어갔어요. 찝찝하긴 하지만 ㅜㅜ
사귀고 있는 도중 연락이 뜸하고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아서
왜그러냐 물엇더니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하고 일주일정도 연락없더니
연락와서는 궁금해서 연락햇다고 하면서 생각한 시간에 대해 얘기는 하지 않길래
생각하는 동안 어떤결론이 나왓냐고 제가 물었더니
간섭당하고 의심받는게 싫다고 좋긴하니, 사귀지는 말고 그냥 만나는 사이로 지내자 함.
전 그런사이로는 못지낸다고 사겼던 사이에서 어떻게그렇게 될수 있냐고... 하지만
전 또...남친이 좋아서 그렇게 몇개월을 지내다 이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는 못만나겠다
하니 계속 잡고 잡아서 다시만나느 중이긴 한데...
100일 200백 300 무슨데이 ㅊ한번도 챙겨준적 없고, 저만 좋다고 선물하고....
제기 너무 바보같이 굴고 믿지못하고 의심때문에 너무 옥죄여서 더 도망갔나
싶기도 하네요 ㅜ
흠,.., 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일은 저번주 금요일 남자친구가 운동을하고 아는 남자인 동생과
집앞에서 술을 먹고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항상 뭐하냐고 물어야 대답을 하는편임)
그런데 두시간정도가 지나도 제 카톡은
읽지도 않고, 그 후 제 카톡을 확인한 후 그냥 답장이 없었습니다. (카톡 읽씹)
(그 전부터 연락문제로 다툼이 많았고 노력하겠다고 한 시기였음
전에 밤새 연락이 없고 잤다고 했던사람이 알고보니 여사친들과 술먹은 적도 있었음.
나한테 사실대로 말하지 않은건 분명 나혼자 오해하고 할 것 같아서라고 .
이런적이 몇 번 있었음...)
그렇게 답장은 받지도 못한채 그담날 통화가 됐는데 전 어제 왜 연락이 없었냐
그건 내 생각을 안해서 그런거다 생각을 좀이라고 했음 그랬을까? 뭐 이런식으로 말했더니
술 많이 마시다보면 그냥 잠들수 있지 않냐 그래서 카톡읽고 답장하려는데 그냥 잠들었다.
너도 그런적있지 않느냐 이렇게 따지는거입니다.(니가 피해자인척좀 그만해라, 과대망상이다
매번 이런 얘기를 함...이 얘긴 그 전부터.. )
물론 기분이 풀린건 아니지만 그럴수도 있으니 넘어간 후 다시만난 날 남친 폰을보니
그날 제 카톡을 읽고 씹은 시각에 다른여자인친구와 통화를 몇번을 했더라구요.
그렇게 나한테 그만좀하라고 화냈으면서.. 그냥 잤다고했던 사람이 .ㅋㅋ
그걸로 지금 싸우고 우선 전 납득이 안가는 상황인데 제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가요?.
굳이 연락문제로 예민한 걸 알면서도 확인을 하지도않고, 그걸 또
너도그러지않냐 따지고 그 시간에 다른여자인친구랑은 몇통화나 하고 ...
전 제생각은 안햇다고 생각 하는데 ㅜㅜ 제 생각이 심한 과대망상인지.
물론 만나면서 이런저런 일이 많았지만 우선 이얘기만 놓고 봤을때 의견을 ...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