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사귀면 꼭 진도를 끝까지 가게됨.. 아직 18살밖에 안됐는데 이런식으로 끝까지 간 남자가 이번이 세명째임... 물론사랑해서허락하는데 한편으로는 내자신이 쉽게느껴지고 남자들한테도 내가 쉽게느껴지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우울함 왜이런지모르겠음... 가끔 혼전순결이라는친구를 보거나 요즘세상이 문란하다 이런말을 듣거나 그러면 괜히 마음상하고 또 엄마얼굴볼때 가끔 죄책감들고 너무슬픔 내가 비정상인가...나좀도와주라...
난 아직 경험없긴 한데 청소년이 하는 거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 안 함 다만 글쓴아 너도 18살 밖에 안 됐는데 3번이랬지? 고작 18년 살았는데 네 몸을 다 내 줄 정도로 사랑한 사람리 3명이나 있었어? 죄책감 느끼라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여자인 만큼 조심해 너는 허락이나 감시가 아니라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야 그러려면 너 스스로가 너를 소중히 해야지 물론 네 생각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어린 나이에 후회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