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댓글이 되게 많이 달렸네 그래도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예상했던대로 웃긴거보다는 눈물 나는 경험들이 많다...
나도 본문에는 가벼운 일을 언급했지만 그런 경험이 있어
지금도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을 그 사람을 찾아가서, 그때 내가 왜 맞아야 했는지 왜 그렇게까지 맞았어야만 했는지 묻고싶어지는 기억이 있어
댓글 남겨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것 같아 단순히 체벌의 강도가 셌기 때문이 아니라 그 체벌을 납득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강렬하게 기억에 남은것 같아
우리는 누군가한테 그런 상처 주는 사람이 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다들 자기 얘기 해줘서 고마워
웃긴거든 심각한거든 부모님에게서든 선생님에게서든 그냥 기억에 남아있는 체벌경험 있어?
난 유치원 다닐때 심각하게 식탐을 부려서 엄마가 무릎에 엎어놓고 도끼빗으로 궁디를 팡팡 때리셨던 기억이 난당
원래 매 안 드시는 분인데 처음으로 맞은거라 진짜 딱 충격먹고 식탐 안 부리게 됨
니들 얘기도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