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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나고싶은)연하 어린거티내는연하#

효르몬 |2015.11.16 22:56
조회 3,156 |추천 1

일단 말투는 좀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음
쓰니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음 1년넘게 솔로임
이걸말하는이유는 나중에 쓰니에게 님들이 조언을해줄때 뭔가제대로된 조언해줄까봐서 일단적음 너무길어짐 바로시작하게씀

쓰니는 22살임 내한테 번호준놈은97년생임. 무튼 2015년도초에 갈비뼈부러진적이있는데 돈도안벌고 집에 누워서아무것도안하니깐 가족들이 뭐라하길래 스트레스받아서 알바라도해야겠다 싶은생각에 집앞에 편의점에서 알바하기로했음 7개월정도 일했음. 쓰니가 일한지 5개월되던때에 어떤 어린단골놈이 먼저 나한테 지번호를 건내줬음. 내가 연락안하려다가 알아도 나쁠건없겠지싶어서 저장해놨음. 생각더하고 보내려고 내비둠. 한시간인가 두시간뒤에 다시찾아와서 왜연락없냐고 
남친있냐고물어오길래 없다하고연락주겠다고하고 그남자애보내고 연락안하려다가 괜찮겠지싶어서 그냥보내고 정말아니다싶으면 거절해야지라고 생각했었음. 그당시내가폰정지였음. 수신전화는 가능한데 발신이 정지였음. 그러다가 2일3일 뒤에 계속 밤마다 나알바마치는시간에 자꾸전화를걸어오는거임 부모님이 늦은시간에 걱정되고 더군다나 정지라서 전화하면서 집가는데 계속걸어오는거임 일부러 씹거나 튕구고 전화안오면 빈틈생길때 친구나 가족이랑 통화했음. 어느날 나알바하는곳에 말없이 자꾸 찾아오기시작함. 점장님이 친구데리고오는것 싫어하니깐 오지말라고부탁했었음. 근데 장난인줄아는건지 계속찾아오고 카운터에 계속 들어오려고하는거임 점주님이 씨씨티비 매일확인하시는데 오늘보더니 혼내셨다고하니깐 미안하다고 이제 안오겠다고 하더니 쥰내 자기비하함 내가 잘못이지 내생각만했네 이러면서 ㅈㄴ 화났다는식으로 정색하거나 단답하는거.. 진짜싫어서 몇일간 연락먼저와도 씹거나 안보거나 튕구고 그랬더니 밤에 뜬금없이 찾아옴. 알바끝났으니깐 데려다주려고왔다는거임 근데 아무리연락씹더라도 다읽긴읽으니깐 가도되냐고 데려다주고싶다는 얘기조차안하고 진짜11시안되서 가게에 들어와서 웃고있던 나랑 교대자를 번갈아서 째리보는거임
근데 진짜당황함;; 또 내가 진짜 제일 싫어하는거 데려주겠다고 멋대로찾아오는거;; 썸도아니고 남친도아니고 진짜 나는 얘한테 마음이 1도없는데 왜온건지 모르겠음ㅋㅋ;; 밖에서 기다린다고하고 나가길래 그냥가라고 톡보냄.(가게에는 와파터짐) 가라니깐 자기비하개쩜; 나중에 이새끼뭔짓할까봐 겁나서 그만 연락하자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엄마전화로 모르는 앳된목소리가 엄마딸이냐면서 올수있으면 오라면서 나한테 연락이와서 말하려던것도 잊고 택시타고 엄마계신곳으로 넘어갔음. 엄마랑 엄마친구분들이 노래방을가자고 오라하신거였음. 혹시몰라서 무음으로 해놓고 그때도 폰정지라서 와파터지는곳아니면 폰이안됨 그러다가 한참지나서 노래방 화장실로와서 엄마폰으로 잠시핫스팟켜서 보니깐 2시간? 안된 그시간에 전화7통에 카톡 10개정도와있었는데 내 손꾸락이 뚱땡이라서그런지 실수로 톡을읽어버렸음ㅠㅠ 그랬더니 진짜 숨도안쉬고 바로전화옴. 거절했더니 또오는거임 이거 ㅈㄴ 반복했음ㅋ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폰을꺼놓고 새벽3시?4시? 집에와서 폰켰더니 전화랑 문자 거기에 카톡까지 겁나와있었음. 소름돋기도하고 화도나서 톡으로 전화 왜그리 많이했냐고 사람 자는시간일수도있고 못받을상황 일수도있는데라고했더니 그냥 술먹었는데 누나보고싶어서 라고답이온거임 이해가안됬었음... 쟤랑나랑 연인사이도 아니고 썸도아닌데 저말하는데 난 이상하게 기분이 나빴음. 저말이 기분나쁜게아니라 그전에 행동들이 기분이 나빠서 저말도 기분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음. 내가 화를참다가 술기운도 솔직히 오르기도했기에 그냥 연락아예끊자싶어서 연락하지말라고했음. 이유묻길래 이유가 어떤지 다말해줬더니 지도 알겠다고하는거임 그것도 순순히.. 근데왠걸?ㅋㅋㅋㅋ 좋게끝날리가ㅋㅋ 자기비하하고 난리직이싸는거임 지가 뭐만하면 잘못이라고하고 ..일단 사진보면됌

후...

97이 22살한테 반말..ㅋㅋㅋㅋㅋ최소한에 예의는 있어야하는데 좀아닌듯ㅋㅋ

반말하란뜻이 저뜻이 아니라 평소에 연락할때 누나 뭐해? 밥은먹었어? 뭐이런거에서 존대쓰지말고 말편하게하란거였음ㅋ

전화계속안하고 두번했음 한번은 안받고 나처럼 거절눌렀고 두번째는 받았길래 욕하고 니라하고 꺼지라한거 사과하라고했더니 남을바까줌ㅋㅋㅋㅋ 화나면 욕할수있다해도 이건좀아닌듯싶어서 사과하라했음

이러고 내가 차단시켰더니
2주안되서 톡새로만들고 겜톡보냈길래 또차단시킴ㅋㅋ

이게 바로 그 문자내용임ㅋㅋ저날 나는 맹장수술하고 비몽사몽한상태였음ㅋ 카톡상메에 적어놨음 수술들어간닷!! 이라고
그리고 어리고 젊은사람들이 깨톡을 주로 사용하지 문자는 중요한거 아니면 어른들 톡안쓰시는분하고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는데 문자오던 저때 내가 쟤 차단시켰을때임ㅋㅋ
문자잘못보냈다고 생각 못하겠는이유가뭐냐면 쟤 알바도안하는데 점장님얘기하고 한번도아니고 2일연속으로 똑같은실수를할일이없음 그리고 내가전화해쓸때 거절한이유는 내번호를 가지고있는거잖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쟤 문자보냈던거 안지운다고 지가지입으로얘기했었고 전에 나한테 보냈던 문자가 있었음ㅋ 말다한거아냐? 일부러 보낸거잖아ㅋㅋ 휴 내가 왜 한달두달이 지난 지금이러냐고?
쟤가 무슨생각이였는지 남자들이 원래다 저러는지 알고싶어서임 조언부탁드릴게요 님들♡ㅋㅋㅋ 아무튼 글도길고재미없어서 쏴리...
아!
통화내역은 찾아서 나중에 댓글에 올리겠음ㅋㅋ

+
추가내용)
마지막 문자에서 잘못보낸건 죄송합니다 라고했던거
나인거 알고있었다고 지가 지입으로 통화로 얘기했음 내 주변사람들은 쟤가 나한테 떠보려고 보낸문자인게 틀림엇ㅂ고 어린놈이 생각도어려서 시비트는짓으로 밬에 안보인다고 그랬음 님들도 그럼?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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