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리고있는평범한 여자에요
얼마전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어..지금 2달정도 만남을 유지하고있는 풋풋한커플입니다
예..풋풋하죠
저와 남친 전부 전에 진지하다면 진지한 교제를 1년반~ 저는 2년가량 연애를하고
서로 각자 애인만나다가 헤어지고 여차저차..친구소개로인하여
사랑을 시작하게된 연상연하 커플 입니다.
저흰 장거리 연애라 자주는 못보지만 막간을 이용하여 잠깐 차를마신다거나
휴무날에는 가끔 종종 데이트 하는편이에요
남자친구가 바쁜일을 하는 사람이라 남들처럼 평범한 데이트를 많이 누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일이니 그런거는 전혀상관이없습니다.
헌데 물론 연하고.. 남친은 20대 중반이긴 하지만
남친은 세상물정은 정말 모르는거같습니다.. 뉴스같은 소식은 전혀 잘모르는것같더군요..
저도 회사원은 아니고 서비스 직종의 일을하는사람인지라
그렇게 세상물정을 빠삭?하게 아는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걱정이 되지만 뭐..어리니 그거야 차근차근 알면 되겠거니 싶었어요~
가끔 데이트 코스 같은거 정하자고 하면.. 정말 잘 못정하더라구요
영화보자 카페가자 해도 동네 인근 주변 아니면
정말 벗어나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전 경기도 사람이고 남자친구는서울사람이지만
상황차 지금 자취를 타지에서 하고있구요
차로 이용하여 가끔얼굴을 보고있어요
차가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가끔은 , 차 두고 같이 단둘이 술한잔도 마시고싶고
진중한 얘기도 하고싶어 차 두고와서 같이 둘이 얘기도 나눠보고싶다
얘길 했지만 꼭 차는가져오더라구요 흠.. 저희둘이 술한잔 마셔본적이 없네요
간소하게 맥주 한잔정도야 마셔봤지만 .. 너무 가벼운 술잔 말구요
묵직하게 술도 기울여서 남자친구 살아온얘기 고민거리 도 다 들어주고싶고
요즘 너무 힘들어해서 그 얘기도 술기운에라도 듣고싶고..
아 워낙에 힘들단얘기를 통 안하는성격입니다.
데이트도 항상 같은 코스.. 동네어귀를 벗어나본적이 없습니다.
자기 가 서울토박이인데.. 정말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친구들에게 물어봐라 , 나는
서울 유명하다는곳 블로그 포스팅 다 보고
전에 제가가봤던 좋은 곳도 데려가주겠다 부담갖지는 말어라~모를수도있지않냐..
했죠 그래도 보통 남자친구들은 여자 몇번 만나본 친구들은
데이트 코스 대충은 어느정도 짜오잖아요
아 절대 호화로운 레스트랑이나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구
소박하게 치맥이라던가.. 아니면 소박한 정취나 좋은 명소 같은데
같이 공유하고 느끼고 싶다던가 하면.. 뭐 예를들면 인사동이랄지 그런데 보통 아무리 안가봐도
생각할수있잖아요..?
정말 잘 모르는 눈치에요.. 너무 경험이없어요
뭘 누군가와 공유했다던 추억이 없는사람 같아요 어떤사람을 사귀고 만나왔는지모르겠는데
음식점을 가던 어딜가던.. 뭐 항상 너무 어려워하는게 보여요
처음엔 이해했죠.. 아 뭐 모를수있지..
근데 너무 모르니.. 그동안 대체 어떤여자들을 만났지..무슨데이트를
해왔길래 이렇게 무지할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화롭고 화려한 데이트를말하는게 아니라 뭔가
데이트라는게 서로 추억쌓자고 좋은감정을 갖고있는사람들끼리
예쁜추억을 나누고싶단건데
어떤여자들을 만났길래 이렇게 모르나 싶을정도에요..
소개시켜준 친구는 , 지금은 안그런데
예전에 술자리에서 여자친구 몇번 사귀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뭐 과거야 상관안해서 지금 안그러니 난 괜찮다. 남자들 뭐 놀아본 사람이 그래도
여자 잘 대해주지 않겠느냐 라고 여기며 만남 을 이어왔지만
너무 경험이 없는사람같고 , 성격은 너무 좋아요
친구들과있을때 성격은 너무 좋은사람이지만 그 외적인부분이 아직은
이래저래 어린부분이 많이 들어 요즘 주저하고있는상황입니다.
성격은 물론 어른스럽고 좋아요
하지만 결혼을 준비할 나이는 아니니 급할게 없고..전 급하고..
헤어진 남자친구와 자꾸 비교하게됩니다..
그럼안되는데..
제가아직누굴 만나면 안되는데 좋은사람한테 상처주는거같아
마음이 요즘 무겁습니다.
사랑하는마음은 있지만 사랑으로 모든게 덮어지진않더라구요.
어려보입니다. 지금 제 남자친구가 .
전 결혼이 하고싶고.. 저보다 나이가 많던 적던 그건상관이없습니다 하지만,
듬직했음 좋겠어요.. 더이상 정신적으로 사랑때문에는 힘들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