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0대 여자입니다. 네이트판 눈팅만하다 드디어 제가쓰게되네요.
정말 저희회사에 어디 그누구도 따라잡을수없는 세상또라이 정말 시간또라이 보다 더심한 초단위또라이가있습니다.그래서 저흰 그사람을 초또라고 부릅니다.
저희회사는 영업팀 무슨팀 뭐놔눌것도없을정도로 그냥 인원수도 적어요. 정말 그 작은인원내에서도 정말 꼴보기싫은 상사한명이있어요. 그사람을 초또라고 부르겠슴(음슴체 써도되는거죠?하)
초또는 사십대 중반 남자고 부인도있고 애도 둘이나있음
얼마나 기가찬 짓거리를 하냐면 먼저 성적인 발언을 그냥 아무렇지않게 웃음거리로 삼음. 예를들어 남녀가 자는얘기, 남자들이 이쁜여자보면 꼴리는얘기, 야동중에 뭐 하드코어? 뭐그딴얘기를 여직원들앞에서 아무렇지않게 함. 진짜 그럴때마다 한대치고싶고 부인도불쌍하고 그애들도불쌍함.
나이로치면 내가 지딸뻘인데 딸뻘인 여자직원한테 그딴농담을 왜치는지 이해할수가없음. 그러면서 센척은 오지게함.
그리고 여직원들 몸매를 평가함 누구가슴이 어쩌네 뭐네 그런말 다함. 미친거아닌가요? 요즘세상에 잡혀갈라고 왜그런말을하는지.. 진짜인원수적은회사라고 가족이라생각하는가? 가족이여도 가슴얘기왜함ㅋ 언제한번은 지딸 가슴크다고 말함;; 하나도안궁금한데 왜그딴말하는지 도대체가 이해가안됌. 녹음은못했는데 이런거 증거나 증인 있으면 신고되나요? 진심으로 신고하고픔ㅡㅡ
글고 지업무를 아랫사람들한테 다미룸. 그건 뭐 상사로서 그럴수있다치는데 내주업무가그게아님. 그일하러들어온것도아니고 지랑 나랑하는 업무가 확연히 다른데 왜 지업무까지 쳐넘기고 지랄인지 ;업무주면서 니재량이지 이지랄함;
예를들어 중식요리사한테 "너 요리사니까 요리다할줄알지? 한시간내로 초밥만들어놔" 이거랑 똑같음. 진짜 세상에 이런 병신이;; 그래서 한번 사장이 그건 니가할일이니까 애들한테 넘기지말라함ㅋㅋㅋㅋ개꼬셧음
글고 업무시간이외에 밤12시 지나서도, 주말에도 언제든지 전화도 오고 카톡도옴ㅡㅡ 왜 굳이 그시간에 연락해서 열받게하는지 진짜 줘패고싶음. 글고 퇴근시간맞춰서 퇴근하면 왜 칼퇴하냐함ㅋㅋㅋㅋㅋ 집가면뭐가좋냐고함 그러면서 갈굼ㅡㅡ같은공간에있기도싫고만
그리고 입냄새 대박임. 진짜 음식물쓰레기먹고 말하는것같음. 거기에담배까지피니까 진짜 담냄+음식썩은내 위에서 올라오는 썩은내남. 건강에문제가잇나싶음; 지 뭐 일거리시킨다고 옆에와서 얘기하면 진짜 죽음임. 이젠 일부러 대놓고 코막고잇음.눈치챌때도됐는데 계속가까이와서말함 얼굴치고싶음.
말하자면 한도끝도없음. 진짜로다가 사회생활이 이렇게역겨울 줄이야. 저번에는 지빡치는일 있었는지 여직원들한테 소리지름ㅋㅋ;;;;;지빡치면 여직원들한테 뭔년아 뭐 호로자식아 이딴말함.
제정신인가요? 진짜 고소미쳐먹이고싶어
그리고 지말에 호흥안해주면 개삐짐ㅋㅋ어이가없어서 일이나 똑바로하지 허구헛날 지자랑에 애들자랑에 관심도없는데 진짜 관종짓 개함ㅡㅡ근무시간에는 맨날 페북에 뭐에 동영상올라오는거보고 아오 일이나잘하고 지 업무 똑바로 하는 인간이면 보고배울점이라도있지 이놈에 콩만한 회사에서 상사라고있는게 진짜 배울거하나없고 이회사에도움도안되는데 왜있는지 진심으로 모르겠네요;
진짜특히나 요즘들어 출근할때 마주치면 진짜 바로퇴근하고싶어져요.사람이이렇게나싫어질수있나요? 같은공간에 숨쉬는것도 싫고 그냥 같이 있는자체도싫어요. 인사하기도싫고 상사라고 떠받들여주기도싫고.. 그만두면 되지만 하는일은 좋은데 사람이싫은거라서 고민중에있네요. 저말고 다른 직원들도 다같은 고민입니다. 한명이 여러사람 암걸리게하네여ㅡㅡ 이게정상적인회사인가요? 하루하루열받아죽겟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