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졸취업자입니다
일단 제가 취업하고나서 담달이면 딱 3년이됩니다.
제성격에 오래버틴거긴하죠
제가 그만둬야겠다 생각한 이유는 이번년도초부터 월급이 밀리기 시작한거였어요
일단 첨에 밀렸을때는 저희 월급날이 15일이고 입금시간이 오전 11시 이내에 다들어오는 케이스였는데
1~3시 그리고 은행영업 시간 끝났을때도 입금이 되지 않다가
은행영업시간 끝난후 공지가 올라오더군요
임금 지급이 지연된다고 ... 저는 그런일이 처음이라 이번만 그럴줄알았습니다.
그 처음 밀린 월급이 담달 초에 바로 입금처리가 되길래 괜찮은줄 알았죠.
근데 점점 달이 지나갈수록 밀리는정도가 더심해지더군요..
그래서 그만둔 언니들도 많구요
현재 밀린게 4달쨉니다.
만약에 요번달에 밀린게 들어오지 않았다면 5달이지요
저는 첫직장이고 그래서 열심히 다녀보려 했는데..
이건 뭐 일해도 월급은 들어오지도 않고 .. 무거운 상품박스 옮기는 남자직원 하나없고 뭐든 여자직원이 해결합니다. 3년만에 허리질병이 생긴거 같네요
현재 밀린월급이 세액 다공제해서
640만원정도 되구요 아마 퇴직금은 그때 얘기해봐야될꺼 같구요 연차같은거 진짜 일년에 3번쓸까말까한상태입니다.
그만둔다면 연차안쓴거랑 퇴직금이랑 다 제때 받을수 있을런지..
그래서 계속 같이 일하는 언니 분께는 3년 되는날 하고도 하루 다음날 사직서 내고 들어갈꺼다 얘기는 해논상태고
오늘 엄마와 상의 다끝난상태입니다. 그만두는게 잘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