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모바일로 판해봐요.
사귄지 1년. 그사람 무심함에 헤어지자 했어요.
톡으로 헤어지자 했는데 헤어지잔 톡에 아무답변도
없었어요. 그후 헤어진지 3달정도 지났습니다.
제나이가 32살이구 그사람은 한살 많아요.
서로 결혼에 대해 얘기도 했고, 결혼할꺼라 믿었죠.
연애초기 서로 좋아죽는 시간이 지나고, 점점 무심해지는데.. 전 이걸 고칠생각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언젠가 나는 또 그사람의 이런모습 보게될것이며,일년되어 보게된 이사람의 본성을 내가 고치는건 무리수라 생각했습니다.
무심함을 글로 적자니 하루 날잡고 써야해서 느낌으로 표현하면 사겨도 외로움. 이랄까요.
생각했죠 타인으로 인해 외로울꺼면 나혼자의 외로움이 났겠다구요. 그래서 헤어졌구요, 톡보내도 답장없는
그싴..아니 그사람이 무정했어요.
어차피 이별이란게 님이 남이 되는거라지만..작별인사
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했어요. 헤어진지 몇일안된 그때는요.
지금은 어차피 헤어질꺼 딱자른게 고맙네요.
이주정도 죽을꺼 같았어요. 아니 내가 죽는구나 했었죠.
그때 펜을들고 헤어지게 된 그사람의 행동들과 헤어짐의 끝까지를 일기처럼 적었고, 노트페이지로 다섯장 나오더라구요. 다적고 다시 읽어 봤는데 이런 호구중에
상병호구가 없더라구요. 딴사람은 다아는데 나만 모른걸 알게된 그 느낌.
참 이상한게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기억이 강해지고,
아련, 보고싶고 뭐 그런 거지같은 상황이 오더라구요.
그때 그 노트를 봐요.
이싴..기. 볼때마다 참 정답노트가 되어갑니다.
아직 때때로 그런 상황이 올때마다 그노트를 봅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노트가 필요없어지고,불태우는 날이 오겠죠ㅎ.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