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렸었는데 댓글로 누가 사진 줘서 다시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반 여자애가 사진처럼 생긴 새싹 핀을 가져옴
근데 짝남이 그걸 빌렸는지 갖고 놀다가 나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걸 내 머리에 꽂고서 웃었는데 막 깔깔 거리면서 웃는게 아니라 바람 빠진 소리로? 푸스스 웃는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웃었줌ㅠㅠㅠ
걔가 내 머리에 손 올리자 마자 나레기 동공확대 심장 박동 조카 빨라지고 진짜 얼굴 빨개졌는진 잘 모르겠음
그리고 짝남이가 이거 갖고 놀다가 수업시간에 걸려서 쌤이 머리 한 가운데에 딱 꽂았는데 진짜 가서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음 심멎
나는 이상형이 귀여운 남자?라서 더 좋고 더 사랑스러움... 머리 감지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