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만 지나면 28살 모쏠이 됩니다.
키는 185로 남부럽지 않지만 ,,,,,
남고-공대 테크트리를 타서 여자 만날 기회도 없었고
성격도 소심한데다가 외모도 자신이 없어서
여자친구를 단, 한번도 사귄 적이 없었습니다.
예전에 중학교때 진짜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앞에서 음악시간에 노래를 멋지게 불러서
멋있어 보일려고 했지만 목에 사래가 걸려 삑사리가 난 후
그 짝사랑녀가 크게 웃는 바람에 저는 그 이후로 여자들에게
다가가지도 못할 충격에 빠지고 군대를 다녀왔음에도
여전히 컴플랙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올해는 꼭 여친 사귀고 싶습니다. 이 얼굴로는 노답인가요..?
정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