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좀 듣고싶어 글씁니다.
제 여자친구는 28 알만한 회사 다니고 있어요. 회사 내에서도 인기가 많을만큼 예쁘고 착합니다.
저는 30살인데 만난지는 일년 좀 안됐어요.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손님으로 와서 제가 대쉬 많이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만나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간혹 연인들 흔히 싸우는 주제로 몇번 다툰적은 있지만 헤어지잔 말 한번 한적 없는 사이인데
다만 여자가 스킨쉽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게 제 불만이긴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엄마랑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건강 어쩌고 하는것 겉아 물어봤더니
자기가 간염 보균자라서 엄마가 유난히 건강 관리를 한다는 겁니다. 많이 피곤하거나 그러면 좋지 않다면서요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는 키스도 손잡는것도 밥먹는것도 별로 하고 싶지가 않은겁니다.
사랑하는건 변치 않은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그 말듣고는 전혀 그러고 싶지가 않고 자꾸 슬슬 피하게 됩니다. 제가 나쁜것 같지만 ... 솔직한 다른 사람의견 알고싶어 씁니다. 본인 상황이시라면 어떡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