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V보다가 화가 나서 씀.
요약하자면
8남매 있었으나 부모 병들었는데 아무도 수발 안하고
큰 며느리가 똥오줌 수발 했나봄.
근데 시부모 죽고 나서 8남매가 부모 유산으로 땅 있었는데 그거 팔아먹고 2억 넘는 돈을
자기 4형제끼리 나눠갖음.
며느리는 하나도 안주고, 되려 며느리가 6천만원을 시부모 살아있을 때 빼돌렸다함.
위에 대한 사건은 무죄 혐의로 종결된 듯함.
큰 며느리가 왜 니들 부모 아플땐 한놈도 안와보더니
이제와서 유산은 니들 몫이라고 다 가져가냐고 물었음
근데 시누가 말하길, 며느리가 시집와서 시댁 수발하는 건 당연한거라고 뭐라함.
큰 며느리가 화나서 내가 수발든거 인정해달라고 했는데, 인정 안하고
녹화 중간에 형제인지 전화 와서 욕하고 천벌 받을 년이라고 함.
화가 난 큰 며느리가 결국 소송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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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변호사가 말하길,
경제적으로 도움을 줬던 자식들에겐 그 증거가 법적으로 증명하기 쉽고,
큰 며느리가 몇 십년동안 병수발하고 모시며 고생했던건
증명하기 어렵다고 함.
고로 재산 분할 받기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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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통해서 느껴지는게...
앞으로 모든 시부모 봉양 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시 재고해보길.
그냥 돈 조금 주고 코빼기도 안비치는 것이 더 나을듯.
내 부모도 아닌데 봉양했더니... 고맙다는 말은 커녕 천벌받을 년 되고, 돈에 환장한 년 취급됨.
김장할 때 돈주고 안가는게 현명한 며느리었음을 오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