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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아기 잘못된 수면습관.

ㅡㅡ |2015.11.20 09:57
조회 1,743 |추천 0

23개월 딸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약 2달전 쪽쪽이를 끊으며 업어재우기가 시작되었지요.

쪽쪽이 물때까지만해도 졸리면 자기방에 들어가서 저랑 같이 누우면 자던아이가

쪽쪽이 끊으면서 업지않으면 잠을 안잡니다.

특히 박에 나가자고 하면 미치겠어요.날도추운데 한시간씩 돌아다녀야 잡니다.

되도록 10시전에는 재우려고 노력은 하고있는데 요즘 땡깡이 늘어서 12시나 되어야 업고 겨우자네요.

맞벌이라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7시에는 집에서 나갑니다.아기는 어린이집..

평일에는 피곤한지라 차라리 업어서 재우자하고 제가먼저 업고 나갈때도 많지요.

몸무게가 10.11.12키로 .. 슬슬 한계가 오고있습니다.

며칠전. 업지않고 버텨보쟈 하고 있는데..

티비키고 불키고(애가 껏다켯다할줄압니다) 장난감가지고 의미없는 행동하며 무한반복..

(이행동은 매일 밤마다 반복입니다.처음엔 잘노네~ 이랬는데 한시간두시간 보다보니. 졸린데 자기싫으니까 그냥 하는 행동같아보이더군요)

불끄면 키라고 울고불고.. 티비키라고 울고불고.. 나중엔 강제로 꺼버리니 업어달라며 울고불고

두시간울리다가 새벽에 제가 지쳐서업어서 재웠습니다.

이게 무한반복이에요.

오늘은 저녁먹은후 거실에있는 장난감을 상자에 다 담아서 숨겨볼까하네요.

효과가 있을지..

업어재우기 끊기 성공하신분이나.. 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이나 책을 보니 잘때까지 불끄고 누워서 자는척하고 모른척하라고 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또 며칠이나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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