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세요?
얼마 전에 저의 외모를 냉정하게 평가 받고 싶어서
글을 올렸던 경기도에 사는 서른살 그린맨이라고 해요 ^^)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하, 감사드리구요 ^^ 약속대로 저의 31kg 감량 다이어트 후기 올립니다.
저는 담배랑 술을 안 해서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었어요.
정신 차리고 보니 110kg더군요. 이거 인생 제대로 살기도 전에 훅 가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운동을 하면서 사진을 잘 찍는 편이 아니여서 갑자기 훅 변할 거예요 ^^)
110kg
95kg
92kg
90kg
88kg
85kg
방금 찍어 올린 79kg
원래 목표가 70이였는데
가족들이 뚱뚱한 모습만 보다가 갑자기 급빠진 걸 보더니
급속으로 뺐던 정준하 같다고 걱정하시구, 생각보다 통통이 좋아하는 분 많다 하셔서 우선 멈췄습니다 ^^~
85부터는 상체보단 하체 쪽으로 빠지기 시작 했네요.
제가 저리 뚱뚱 했어도 자전거를 무지 좋아해서 살이 죄다 허벅지에 있네요 ㅎㅎㅎ
지금은 쉬지 않고 10km 런닝도 가능하네요. 제 스스로 신기해요 ㅋㅋ ^^
줄넘기는 몸무게에 맞춰 1천개로 시작해서 1만개까지 올라가게 되었구요.
3끼 다 먹으면서 운동 했습니다. 절대 굶지 마세요 ^^
굶으면서 빼시면 그거 지방이 아닌 근육이 빠지는 거라 되게 몸에 안 좋대요.
모두 다이어트 절대 포기하지 마시구요 ^^
다이어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