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대학생 남입니다. 몇일전에 헤어지고갑자기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밤이 되니 갑자기 너무 나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면서 보고싶은 마음인지 너무 화가 나는 마음 인지 잘모르겠네요.
저와 여자 친구는 대치동 모 유명 학원에서 만나서 5월에 연애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고3인데 공부는 안하고 연애를 하게 되죠. 사귀면서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그 사이에도 3번 정도 서로 화내먄서 헤어지고 바로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는데 이번에는 정말로 헤어졌다고 생각 하니까 정말 울적해지네요..ㅠㅠ 위로가 필요한건지. 밖에서는 항상 강한척 웃고 다니는데 정말 마음 한구석에서는 너무너무 힘듦니다.
다시 본론으로 가면 여자친구랑 저랑은 고3으로 수능을 치게되는 데요. 사귀기면서 저는 정말 여자친구한테 라면 장기까지 빼줄 만큼 좋아 했습니다. 저희집이 용산이라 대치동까지는 거의1시간정도 걸리는데 맨날 학원수업끝나면 여자친구는 올림픽공원근처 살았는데 부모님께 혼나는 것도 무시하고 항상 집근처 역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졸업을 앞둔 시기에 겨울방학이죠 여자친구는 눈과 코를 성형을 합니다. 하기 전에도 제눈에는 너무나 이뻐보엿는데 성형을 해도 제눈에는 똑 같이 이뻐 보얐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은 다들 이뻐졋다고 하며 칭찬을 해주는게 눈에 선하네요. 성형을 그렇게 할때 붓기가 심할때 굉장히 보기가 좀 그럴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그당시의 여자친구는 울면서 이거 망한거 아니냐면서 계속 자기 떠나가면 안된다고 그러고.. 참 이런 저런 맨날 울고 지금은 잘 살고 있겠죠... 그리고 여자친구는 재수를 본갹적으로 시작하게 되고 저는 대학을 가게됩니다. 여자친구는 대학가서 다른 여자ㅜ샹기면 죽여버린다고 막 그러고 협박을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지내며 저는 계속 대학교가 끝나면 오후 9시쯤까지 학교 근처에서 놀다가 10시에 재수힉원이 끝나기에 대치동 건물 아래에서 혼자 나올때 까지 기다립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같이 지하철 타고 집앞에 역까지 데랴다주고 저는 집까지 두배되는 시간을 버리면서 까지 이렇게 지내게됩니다. 이런사실을 아는 과 동기들은 저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던게 기억나네요...그러는 사이에 저는 군대를 가기위해 신검을 받으러 가고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며 쨋든 이렇게 올해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여자친구는 저한테 2주정도는 그냥 오지 안는게 좋겟다면서 저한테 얘기를 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약간의 복선이 깔렷나 싶네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고 여자친구 한테 울면서 징징거리면서 전화가 오고 만나지도 안고 계속 전화만 하며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을 아예하지 않는 것 입니다.. 그래서 카톡을 해도 무시하고 젆하를 해도 받지 않고 정말 화가 나서 페북을 햇나 확인하니까 한 흔적이 바로 뜨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을 보내니까 그때읽고 전화하기 싫다고 연락하기 싫었다는데 정말 너무 서운했습니다. 연애하는 동안에 아니 기다랴주는 1년동안 과팅, 클럽, 술도 안하면서 여자친구한테 헌신햇는데 정말 갑자기 내가 걱정해주는 게 이것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빡치고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화가 되고 거기서 여자친구는 저한테 군대를 가기위한 신검하면서부터 군대를 가게된다는 저한테 마음이 식어갓다고 하더군요..ㅜ저는 왜 병@신처럼 기다리면서 왜 그랬는지 짜증나네요 정말 정말 화가납니다.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저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1년을
기다려왔는데 정말 ㅠㅠ 슬프네요.. 정말 너무 서럽고 왜 이렇게 소중한 1년을 버렷는지... 뒤통수를 맞은게 너무 슬프네요.. 저 이제 어떻게 잘 지내야 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여자친구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정말 자신의 수능을 위해서 마인드 관리를 위해 저를 만난거 같고 저는 걀국 이렇게 버려지는 것을 보니 정말.. 너무...한심스러운 한편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