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크루즈 #주행중핸들잠김 #크루즈1.8
#동일고장 6회 #목숨건주행
아래와 같이 똑같은 고장이 여섯 번 째 반복..
무서워서 이제 진짜 더는 못타겠습니다.
새차를 출고해서 약20개월 탄 차..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15년 8월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입니다 ㅜㅜ
* 1회: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기 위해 빙그르르 돌며 내려가는데, 핸들이 잠겨 그 딱딱한 벽에 그대로 밖을 뻔했습니다.
놀란 마음으로 일단 주차를 하는데 핸들이 계속 잠겼고, 후진하면서 핸들을 돌리는데 다 돌아갈만큼 돌아 간 것 같은데 한 번 튕겨 이상해서 더 돌려보니 안 돌아가야 할 상황에서 더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날 출동했던 분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말하셨고, 이 날 정비했던 곳은 전화로 이 말을 했더니 말도 안된다며 저를 거짓말쟁이 취급하더군요. 느낀대로 말했을 뿐이고, 그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거짓말쟁이 취급하면서 짜증을 내다니 ㅜ
아무튼 두번째 고장 때 간 쉐보레 청천동 직영의 제4정비소에서는 또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놀란나머지 돌아가지 않는 핸들을 더 돌아간다고 느꼈을 수 있지만... 대체 어느 정비소 직원 말이 맞는겁니까??)
아무튼 저는 조심스레 주차 후 시동을 껐는데, 뻑 하는 소리와 함께 시동이 팍 꺼지더니 창문열기 문잠그기 등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쉐보레 긴급출동을 불렀고, 바로 점프가 되지 않고 여러 번 시도 후 됐습니다.
시동이 걸리긴 했지만, 핸들잠긴차 때문에 놀랐고 무서워서 운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쉐보레에서는 점심시간이라며 정비소까지 옮겨주는 것을 거부해, 제가 들어놓은 보험회사를 이용했습니다. (핸들도 잠기는데 어떻게 운전합니까?)
-> 출근을 해야 했기에 인천 남동구 문일여고에서 가장 가까운 쉐보레 바로 정비 센터에 가져 갔는데 배터리도 괜찮고 다른 부분도 이상 없다며 그날 저녁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 2회: 왕복 8차선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 그만큼 넓은 도로였습니다) 도로를 달릴때 계기판이 깜박거리고, 차가 이상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같이 탔던 사람도 불안해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약 10분간 달린 후, 어느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는데, 갑자기 핸들이 순간적으로 잠겼습니다.
교차로에서 다른 차를 치거나 치일뻔 했습니다.
놀란 마음를 추스리며,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시동을 끄니 역시 뻑 하며 나가는 소리와 함께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점프를 여러 번 시도해도 되지 않았고, 쉐보레에서 지원해주는 렉카차로 인천구월동 신세계아파트 앞에 있는 바로정비센터로 옮겼습니다. 시간이 늦어 닫혀 있었고, 그곳에서 다음나 오전 전화가 왔었고 ㅡ 직영정비센터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곤 제 차가 인천 청천동 직영 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직영센터에서 하루 정도 있었고 휴즈(퓨즈)를 갈았다고 하더군요.
(배터리 이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차를 찾아가도 된다는 전화에 저는 이제 괜찮은 것인지... 불안하다고 물었더니.. 바로정비센터에서 아무것도 안해줬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이번에는 휴즈를 갈았으니 그냥 믿으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 3회: 며칠 뒤.. 또 ㅜㅜ 주행 내내 계기판이 깜박거려서 두려운 마음을 안고 서행으로 안전한 곳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는데 역시 핸들이 먹지 않았고, 시동을 끄는데 뻑 하는 소리와 함께 꺼지고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쉐보레 긴급출동으로 처음 고장 때 갔던 바로정비센터 주인(처음 고장 때, 그 곳 직원이 사장님이라고 했었습니다.)이 오셨는데 점프가 바로 되지 않았고, 배터리 근처를 손바닥으로 치더니 점프가 된다고 했습니다.
손바닥으로 치니 걸리는 것을 보아 세텁박스(?) 문제라고 확신하더니, 차를 가져가 다음 날 세텁박스를 갈아주셨습니다.
* 4회: 3회 고장 이후, 중간 중간 계기판이 깜박거리는 것 같았지만 .. 확신을 했으니.. 이제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 내 눈이 피곤해서 잘못봤을 것이라 믿고 조심히.. 조금 더 주행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주차하는데 핸들이먹지 않고 시동을 끄니 뻑 하는 소리와 함께 꺼지고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점프를 두 번 정도 시도 하더니 안된다 하셨고, 쉐보레랑 연결되어있는 렉카차를 이용해 청천동 직영센터로 옮겨졌습니다.
진짜 진짜 무섭고 못믿겠었는데.. ㅡㅡ 이제와서 배터리 문제라고 확신하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제가 배터리 문제 아니냐고 물었을 때 ㅡㅡ 아니라고 바로정비센터에서도.. 본인(직영 4정비소)들도 배터리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더니...
배터리가 문제기 때문에 유상으로 수리하라고 하더라고요ㅡ 저는 돈 몇 푼 문제가 아니라 ㅡ 이렇게 날 위험에 빠뜨리고 ㅡ 이제와서 돈을 내라하는 그들이 미웠고 ㅡ 결론은 무상으로 배터리를 갈아줬지만요...
아무튼 배터리를 갈고 며칠 테스트 주행 후 문제없다고 말하며.. 블랙박스 때문에 배터리 방전이 빨랐던 것이라며 블랙박스 붙인 곳에 찾아가 조치를 취하라고 했습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그들을 한 번 더 믿어보면서... 시킨대로 블랙박스 카메라의 연결선을 빼고 다녔습니다
* 5회: 그런데 금요일에 찾아온 차가 약 2일 후인 일요일, 추석 당일ㅡ
시골 내리막길에서 핸들이 들지 않아 낭떠러지로 떨어질뻔했습니다.
무서워서 그냥 다시 돌아가기 위해 올라가는데... 오르막길에서는 계기판이 깜박거리고 차가 금방이라도 멈출 듯 하더군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고 제 차가 너무 무섭습니다.
결국 다시 청천동 직영센터에 들어갔고 ㅡ 계속 테스트를 해보지만 이유를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ㅡ
그리곤 차량 결함을 기록하는 블랙박스를 달아줄테니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ㅡ 그럼 제가 결국 실험용 쥐가 되는 것 같고 ㅡ 지금까지는 운이좋아 사고가 안났지만 ㅠ 사고날까봐 너무 무서웠습니다 ㅡ
그래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위해 찾아갔고
직영센터 부장? 차장?이라는 강** 분이 맞이해주셨습니다.
차를 바꿔주면 되지 않느냐 ㅡ 똑같은 고장이 다섯번째인데 ㅡ 이유도 모르고 고쳐주도 못하고 ㅡ 이젠 실험용 쥐가 되라는 것이냐 이런 내용으로 제가 여쭤봤고 ㅡ
그분은 차를 바꿔주는 제도는 없다고 하며 ㅡ 정말 안되면 고소하는 방법만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문제가 생길 경우에 그 블랙박스라는 거에 ㅡ 꼭 기록 되는 것이냐 ㅡ 백프로냐고 물었습니다
그 분이 기록 안될 확률은 0%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차를 출고했습니다 ㅡ
*6회: 며칠 뒤.. 운행하는데 계기판이 막 깜박거려서 너무 무서웠고 ㅡ 그때 그 차장?부장? 이라는 분이 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ㅡ 다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ㅡ 바로 블랙박스 연결선을 뽑아야 정확히 찾을 수 있다는 .... 그래서 뽑고 ㅡ 안전한 곳으로 차를 옮겨 주차하고 ㅡ 쉐보레 긴급출동을 불렀습니다 ㅜㅜ
그리고 ... 얼마뒤 ㅡㅡ 기록된게 없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ㅜ 제가 주변인들에게 ㅡ 정말 정신병걸릴거 같다라는 말을 하게 됐네요
몇 주 ? 한 달 이상? 제 차를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
며칠 전 평일에 연락이 왔어요 ㅡ
네비게이션을 연결한 업체에서 잘못한거라고 ㅡ 그래서 그걸 다 빼고 배선작업을 했으니 ㅡ 가져가라고 ..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블랙박스 다 못쓴다고 ㅡ 그냥 타다가 ㅡ 괜찮은가 같으면 ㅡ 네비게이션 달았던 가게에 가서 직접 달라고 하더라고요..
이해할수없었습니다 ㅡ 그게 정말 그 업체 잘못이면 ㅡ 거기에다 손해배상 청구를하고 ㅡ 따지던가 해야 하는데 ㅡ
그 업체에 전화하는 것도 꺼려하더라고요 ㅡ
그리고 다신 동일 고장 없는거냐 물었더니 ㅡ 그래야 되겠지만 ㅡ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그 업체에 연락해서 뭐라고 따지던지 ㅡ 확실히 고치고 ㅡ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블랙박스 다 쓸 수 있게 돌려달리고 했습니다 ㅠㅠ
이젠 진짜 무섭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그 차를 탈 수도 없고.. 개인적인 사회생활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이러다 사람이 공황장애가 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섭습니다 .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