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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사는 멍냥이들 소개합니당

멍냥멍냥 |2015.11.23 22:57
조회 32,934 |추천 183

 

 

 

 

 

안녕하세요 도쿄사는 멍냥이 엄마에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저희 애기들이야기도 올려봅니다ㅎ.ㅎ

 

 

 

 

 

 

 

 

 

한국에서 온 맏딸 포메 공주병 3살 해퉁

 

한국에서 와서 다른애들이랑 언어의 장벽을 느끼는 지 혼자를 즐기심 ㅠㅠ

가끔보면 공주병을 넘어선 왕비병이있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전국을 돌고돌다 우리가족이 된

온 사랑 독차지하는 사고뭉치 포메 둘째딸 2살 타이니

 

타이니는 사연도 많고 특히 애정이 가는 아이에요

사이타마 (도쿄 옆 경기도같은 곳)에서 태어나서

처음에 아오모리현(일본 홋카이도 바로밑)으로 입양갔다가

탈장증세 때문에 파양, 그 후 가고시마(일본 최남단ㅠㅠ)로 다시 입양,

2개월 후에 개인적인이유(펫숍에서는 원숭이시기때문에 애가 안이뻐져서 라고 추측)로

다시 파양된걸 7개월때 저희가 데려왔어요 ㅎ.ㅎ

파양되서 여기저기 떠돌아서 그런지 처음 한 1년간은

집밖으로 나가는걸 극도로 무서워 하더라구요

지금도 산책할때 집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주저앉아서 꿈쩍도 안하는 버릇이 있네요

 

그래도 집에서는 누구보다 귀요미에 사고뭉치랍니당 ㅎ.ㅎ

 

 

 

 

 

나는 밥을먹는다 고로 살아있다

청일점 랙돌 셋째아들 1살 로또

 

지 밥주고 똥치는 엄마아빠보다 매일같이 괴롭히는 타이니를 엄마로 따름 (..ㅠㅠ)

성격이 정말정말 순하디 순해서 말그대로 봉제인형이심

 

 

 

 

진정한 마이웨이 까탈지존 너는 내집사일뿐

넷째 다섯째 딸들 웨라 & 노바

 

웨라랑 노바는 유기묘에요 !

일본은 유기묘 입양받기가 조건이 만만찮죠

특히 외국인이 입양받기는 정말 저어엉말 힘든데요.. (거의 불가)

로또 동생을 원했던 저희는 거의 반년을 준비하고 준비해서

저번달 웨라를 입양하게 됬어요 ! 엣헴엣헴

너무 이야기가 잘 진행된 나머지 웨라의 여동생까지 부탁받았지만..

 

생각지도않게 가족이 하나 더늘었지만 잘 지내고 있답니당

 

 

 

사진이 얼마 안올라가니

웨라랑 타이니 사진 올리고 마칠께요ㅎ.ㅎ

 

 

 

 

 

잘자다 봉변맞은 타이니

타이니언니~ 털좀 빗자 빗겨줄께 이리와 !!

싫어엉 졸리다구 하지마라구 !

 

 

아 제발 얼굴은 더싫다구!!

 

 

얘가 나 괴롭히는데 엄만 구경만하네?

 

 

 

더이상 도촬은 거절할꺼애오 하지말아주새오

 

 

 

 

 

귀염둥이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추천수183
반대수0
베플블루|2015.11.25 09:42
일본놀러갔을 때 길냥이들이 사람 안무서워하고.. 오히려 주인 아닌데도 동네 사람들이 밥챙겨주고 돌봐주는 모습 보고.. 우리나라 길냥이들 불쌍하다고 생각된적 있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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