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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구와의 문제! 도와주세요!

도와줘유ㅠ |2015.11.25 23:21
조회 254 |추천 0
이야기가 많이 길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래도 꼭 좀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연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친과 저는  대학교 cc였는데, 저는 현재 졸업을 한 상태고 남친은 재학 중입니다.현재 6개월 째 연애 중인데,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케이스에요. (헤어진게 작년이고, 올해 다시 만났어요.) 



문제는 저희가 처음 헤어졌을때 발생했습니다. 많은 다툼으로 서로 지쳤었고그때 제 남친은 이별을 고했었죠. 남친을 너무 잡고 싶었던 저는 많이 매달리기도 했고,남친의 친한 형에게도 연락을 했습니다. 



말이야 남친의 친한 형이지만 다 같은 대학, 같은 전공 수업이기 때문에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는 사이에요. 인사도 편하게 하고, 남친하고 같이 몇 번 본 사이였죠.다만 남친이 먼저 친했기 때문에 저는 남친을 통해서 조금 알게됬다랄까요?

근데 그 형 (A라고 칭하겠습니다. A는 저랑 동갑)이 남친이랑 친했기에제가 남친이랑 헤어졌을 당시 연락을 해서 고민상담을 부탁했어요. 그래서 당시 A랑 저랑 만나서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어요. 근데 A도 여자친구랑많이 싸우고 헤어진 상태더라구요. (A의 여자친구를 B라고 부를게요.) B도 같은 과에요.저랑은 편하게 말하고 지내는 사이였어요. 대신 그렇게 친하진 않았어요.그래서 그 술자리에서 제 고민도 털어놓았지만, A의 고민도 듣고..서로 힘내자.. 뭐 이러면서 이야기를 끝내고 왔어요. 



근데, 다음날 집에 있는데 B가 저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렇게 친하지 않았고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었기에 조금 놀랐습니다.그러더니 저에게 만나자고 하더군요. (직감으로 A랑 헤어진것 때문에 그렇구나라는생각이 들긴 했어요.) 그래서 만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A랑 헤어진 이야길 하더라구요. 

사실 전날 A를 만날땐 A가 B랑 만나는게 많이 힘들고, 성격적 단점을 늘어놓았어요.근데 B는 A이야기를 하면서... 엄청 비난하고 욕하더군요.(자세한 이야기는 프라이버시라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결국 서로 하루 씩 저를 만나서 상대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어요. 

저는 제가 너무 힘들고, 남친이랑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때문에'헤어짐'이란 자체가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전날 A가 이야기 할때는B의 편에 서주었고, B가 이야기 할때는 A편에 서서 상대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이야기 해주었어요. (사람이 화가날 때는 자기 생각밖에 못하게 되잖아요. 그래서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B는 저의 상담을 받고 나서 A에게 연락을 하고 둘은 다시 재결합을 햇더라구요.(둘 다 저에게 상담 받을 때는 만나는게 너무 힘들고 가망이 없어보인다,더 이상은 아닌 것 같다고 계속 이야길 했어요. 헤어진게 처음이 아니었거든요) 



그러더니 B도, A도 저에게 연락을 하면서 '고맙다고, 네 도움이 컸다고' 연락이 왔어요.심지어 B는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저에게 연락와서 고민상담하고 그랬어요. 사실 제 코는 석자고.. 이별의 아픔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말이죠.저는 남친과 친한 A에게 연락해서 혹시 남친이랑 만나게 되면지금 심정이 어떤지 이야기를 좀 해달라 부탁을 했어요.

 그렇게 2주일 ~3주일   지났을까요?뜬금없이 A가 연락이 와서자신에게 이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그리고 자신 뿐만 아니라 B에게도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 스럽더라구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A, B 둘 다 연락와서고맙다.. 고맙다 하던 사람들이 었는데, 연락을 하지 말라니요.더 황당한건 B한테도 연락을 하지 말라니까... 기분이 나빳습니다.(연락을 자주 한 것도 아니에요.)  



내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그냥 연락을 하지 말래요.저는 우리가 아무리 XX(제 남친) 일 때문에 친해졌어도, 나는 이제 너를 그것과상관없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좀 서운하다 이야기를 하고,너가 나랑 더이상 연락을 하기 싫은건 알겟어도, B에게 까지 연락을하지 말라는건 좀 아닌것 같다. 그건 나의 인간관계다 라고 말을 햇어요. 

저는 그 당시 A의 태도가 제 남친 때문인줄 알았어요. 남친이 '다신 XX(나) 이를 만날 생각없으니, 형도 더이상 걔랑 연락하지마라.' 라고 말한 줄 알았어요. 왜냐면 A는 남친이랑엄청 친한형이니까요. 설마 남친이 그렇게 까지 했을까 싶으면서도헤어진 마당에 껄끄럽고, 서로 힘드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햇죠. 

그렇다고 하더라고 굉장히 기분나빴어요. 저는 이별로 인해서 엄청 힘든 상태였고,오죽 힘들었으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A에게 연락을 했겠어요.게다가 저는 그런 '헤어짐'이 너무 싫어서 A, B 번갈아 가며 계속 연락오는거상담해주고 하면서 둘을 이어줬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이야기해주면서 말이에요.그랬는데 자기들 재회하고 나서, 자신들도 지금 아직은 조심스러운 사이라면서연락을 하지말고 더이상 연애 상담을 하지말라는게.. 너무나 당황스럽고 배신감이 느껴졌습니다.심지어 A를 만난 다음날 B가 저한테 연락온것도 A가 B에게 XX(나) 이가 상담을 잘해주니 한번 만나보라해서 연락을 했다라고 하더군요.뭔가 저에게 단물을 다 빨아먹고 버리는 기분이었어요.게다가 저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너무 힘든 찰나에 친구까지 연락을끊자라고 하니나의 인간성에 문제가 있나라는 생각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아무튼 그때 일로 저는 A가 너무 몰염치하다고 생각이 들고그 사람들을 별로 좋지 않게 보게되었어요. 그래봤자 저는 졸업을 하게됬고,더이상 마주칠 일 없으니 그냥 됐다고 생각했죠. 그리고는 A말대로 A랑도 B랑도연락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몇 개월이 지나고 제가 남친이랑 다시 재회를 하게 되었어요.남친은 여전히 A랑 굉장히 친한 상태였죠. 저는 그게 너무너무 싫은거에요.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그냥 혼자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죠.그러다가 일이 터졌습니다. B가 제 남친을 만나서 제 욕을 엄청 했다는 겁니다. 그걸 제가 우연히 알게되었어요.원래 제 남친과 B는 교류도 전혀 없고, 연락도 안하는 사이에요.근데 저랑 재회하고 얼마 지나고 나서 일부러 제 남친에게 연락을 해서불러내서 제 욕을 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말을 듣고 충격받았습니다. 



아니... B는 나에게 고마워했으면 고마워했지... 왜 내 욕을 하지? 하고요.그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A랑 B랑 재회 이후에도 둘은 종종 저랑 연락을 했는데,물론 저는 제 남친과의 재회가 급선무 였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그 사람들은 서로의 문제에 대해 이야길 하구요. 

그런데 B가 제 남친한테 뭐라고 말했냐면,제가 A에게 꼬리를 쳤다는 겁니다.;;; (황당...) 그리고 그 당시 제가 제 남친 욕을엄청 했다면서... 몰랐냐면서, 그 당시 다시 안만날것처럼 욕하더니 그거 알고 있었냐고이런 말을 했대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났습니다.

당시 저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내며,제 남친 이야기를 하며 울고 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남친마음을 돌려보려애를 썼는데..... 남친 욕을 하고다니고.. 심지어 A에게 꼬리를 쳤다니요.. ㅡ.ㅡ(무슨 남자에 미친년도 아니고.. 남친과 헤어지자마자 어떻게 남친 가장 친한 형에게 꼬리를 쳐요?) 알고보니 그때 A가 저한테 연락하지 말라한 것도B랑 둘이 이야기 하고 그렇게 했더라는 겁니다. 저는 진짜 그때 폭발할 뻔 했어요.

어렵게 재회한것도 그렇지만...(제가 계속 남친에게 연락을 해서 다시 재회하게 됬어요)안그래도 제가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는  A, 게다가잘 사귀고 있는데 남친 불러내서 없는 욕까지 하고..정말 A, B 그 두 인간들한테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근데 이 사실을 제 남친때문에 알게되었기 때문에그 사람들에게 화도 못냈어요. 남친이 그러면 자기 입장이 뭐가 되냐고그거 '저'한테 알려서 싸움 만든 꼴 밖에 더 되냐고 뭐라 하길래가서 따지지도 못하고 참았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났어요.

아무래도 저는 졸업을 했고 A랑 B 제 남친은학교에서 그것도 같은 수업에서 계속 같이 봐야하니까남친이 말하는 것도 이해가 됬어요. 게다가 남친이랑 A는 둘도 없이 친했거든요. 그리고 남친이 B한테 그 자리에서 '나한테 뜬금없이 연락와서 이런이야길 하는 이유가뭐냐고' 말했다면서 더이상 분란을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어요. 

결국 남친은 B는 나쁜X이지만 A는 자기랑 가장 친한 형이라고 챙기더라구요.그러면서 이 일때문에 B대신에 A가 자신한테 엄청나게 사과했다고..괜히 저랑 저 남친 만난다는 이야기하고, 제 남친이랑 B랑 만나는걸 말리지 못했다면서 미안하다고 A가 엄청 사과를 했다더군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더 화가났습니다. 솔직히이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는 '저' 잖아요? 제 남친만나서제 욕을 하고.. 심지어 우리 헤어진 기간 동안에내가 자기네들 상담해주고 다해줬는데 갑자기 뒷통수 치고... 그런데제 남친에게 사과를 하고저에게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과도 안하고 연락도 일절 안했어요.안그래도 안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정말.... 이제는 그 사람들이 너무 싫더라구요. 그런데 남친이랑 제일 친하니까 자꾸 A랑 어디 간다 이런 말을 듣는데정말 싫었습니다

. 그래서 그 일로 남친이랑 대판싸웠어요.사실 남친은 저랑 A, B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는 줄도 몰랐고,자기가 A한테 나랑 연락하지말라고 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제는 사건을 모두 알았잖아요? 저는 솔직히 남친이 제 생각해서 알아서 A랑 조금 거리를 두기 바랐는데.. 정말 제 바람 이었나봐요. 그래서인지 아무렇지 않게 A랑 친하게 지내는 남친이 미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여자친구가그런 배신(?), 취급을 당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친하게 지내는게 화가났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A가 저한테 예전에 마지막으로 연락햇을때자기한테 제 남친 이야기를 하는 저의가 뭐냐고 그랬거든요.(황당... 저의는 무슨 저의? 다시 만나고 싶고 간절하니까 이야길 하죠.그럼 자기들은 헤어졌을때 나에게 B에 대한 상담을 하는 저의가 뭐임?)그 이야기가 B는 이제 내가 A한테 꼬리 친다면서, 제 남친을 계기로 계속연락을 한다고 말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둘이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A는 저에게 뜸금없이 '너 근데 나한테 왜 연락함? 나한테 진짜 관심있음?' 이 말을저렇게 돌려서 한거죠. (나참... 그럼 너님도 나에게 관심있어서 상담한거임?;; 남친이랑 헤어지고 힘든 사람한테 어떻게 저런 말을 하죠?;; ㅁㅊ) 



그래서 저는 남친에게 그 A랑 친하게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맨날 A이야기 하면서 싸우는거 같다, 나는 도저히 걔네를 용서할 수 없다고 했어요.그래서 남친은 하는 수 없이(?) A랑 너무 친하게 지내진 않겠다고 말을 했어요.대신 직접적으로 A가 저에게 했듯이 연락하지 마라 그런 말을 못하겠고알아서 적당히 사이 나빠지지 않게 자연스럽게 거리를 둘테니 더이상이 이야기를 하지 마라고 하고 마무리 지었죠.그리고 얼마뒤에 A랑 B는 완전히 헤어졋어요.(이게 몇 개월 전 이야기에요.) 



 근데 사실 저도 찜찜했어요. 남친은 정말 그렇게 하기 싫은데저때문에 억지로 그 사람과 거리를 두기로 한걸 제가 아니까요.(그리고 시간이 지나니까 저도 생각이 조금 바뀌더군요.그래..  솔직히 B가 잘못했지.. B말 들어준 A가 잘못한건가 싶기도 하고저 같아도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는 친구보다는 애인을 선택했을테니까요.)그래도 조금 괘씸한게... 여전히 저에게 사과하지 않으면서 남친이랑은 친하게 지내더군요.(예전처럼 막 베프처럼 친하게 지내진 않는데, 같은 과 같은 무리니까같이 계속 밥먹고,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래요) 



그러다 오늘 학교에 가게 되었는데 (종종 남친이랑 공부하러 학교가요,데이트대신 학교에서 공부합니다)그 A를 보게 되었어요. 사실 예전부터 뭔가 피하는 느낌은 들었는데..그냥 느낌이겠지(?) 생각을 했어요. 근데 오늘 보니까 대놓고 피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 무리들이 제가 남친이랑 타고있는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자신만 안 타고, 다른길로 가고(무리랑 함께 가다가.. 갑자기..;;) 그러다가 저랑 마주오는 길에서 마주쳤는데..(이 기회에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내가 인사하고..남친 불편하지 않게 그냥 사이를 풀자라고 생각을 했어요. 제 딴에선큰 용서였어요.) 그 애가 저를 보고도 쌩까고 가더라구요... 이건 완전 못봤다고 할 수 없는거였어요.말그대로 쌩.... 저를 피한게 맞더라구요.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 입장에서 그 아이는 나에게 미안해 해야할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제껏 미안한 기색도 없고...제 남친이랑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고 친하게 지내는데...말 그대로 그냥 어이가 없었습니다..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됐어요.  문제는 그게 아니에요.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혹시 A랑 무슨 이야기를 했냐..  A가 오늘 나를 보고 그냥 모른 척 무시를 했다. 왜 그 애가 나에게 이런 태도를 보이는지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물어봤더니.. (물어보기전에 그래도 예전에싸웠던 문제라 예민한지라, 화내지 말고 그냥 물어보니까 들어달라고 까지 이야기했어요) 남친은 A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부터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더이상 A 이야기 하지 말라고..자기딴에는 자기 신념 버리고, (자신은 원래 남들과 멀어지고 그런 사람 아니래요.)내 말 들어서 그렇게 까지 예전처럼 베프로 안지내는데너는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냐고, 자신이 A가 왜그러는지어떻게 아냐면서 화를 냈어요. (내가 A랑 무슨 이야기를 했냐는 말이자신을 의심하는 말로 들렸대요.) 그리고둘의 문제는 둘이가 풀으라고 화를 냈어요. 자신은 이 일에 상관이 없대요.. 



결국 남친의 요지는 나의 요구대로 그렇게 까지 친하게 지내지 않는 것(자신의 신념을 버린것)에 먼저화가 났고, A 이야기를 하면 자신의 신념을 버린것이 생각이 나니까아예 하지를 말라고, 그래서 이야기를 하면 화가 난다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A가 저랑 사과하거나, 아니면 남친이 그렇게까지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그냥 중간된 입장에서 그때 그 일은 형이 잘못한 거니 말로 잘 풀어봐라..하거나...  그럼 다 해결되는건데... 사실 여기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그렇게 안되니까제가 알아서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없던일로 하려고 했던거구요.그런데 되려 쌩을 까니까 저는 더 황당한 거구요... 결국, 남친이 원하는건A가 아무리 저에게는 기분 나쁜 일을 했어도 그건 A랑 저 사이에 일이고, 그것 때문에자신한테 A랑 자신이랑 친하게 지내라, 지내지 마라 안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A는 저한테 절대 사과할 생각이 없고 (6개월 간 안했으니, 심지어 오늘 쌩까고...) 그럼 제가 그냥 기분나쁜거 알아서 다 참고, 알아서 다 잊어라.

A랑 남친은 아무렇지 않게 그냥 예전처럼 베프로 지낼테니...이 말이죠?  그렇게 오늘 A이야기 꺼낸걸로 남친이랑 다투다가남친은 그냥 가버렸어요. (저번에 다툴때도 도중에 끊고 가지 않기로 해놓구선약속 또 어기고 가버리고, 제가 나중에 이야기 안할거야? 라고 하니까않하고 싶다고 가방 챙겨서 아예 가버렸어요.)  

하... 이야기가 길었네요 ㅠㅠ 결국 지금 A 문제로 계속 다투고... 화가나고...남친 다툴때 태도로 또 화가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톡커님들이 제 상황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어요?...그냥 저 혼자 삯히고 용서하고 (용서 받는 사람은... 뭐 받든 안받든 생각도 없어보이지만...)둘이 어떻게 친하게 내든 상관 말고... 그게 맞는건가요... 남친이랑 베프고, 남친의 여친인 저에게는 다신 연락을 하지 말라는 A....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ㅠㅠ 어떠한 조언도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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