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대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남자친구과 교재를 하고 있구요, 한 200일쯤 되갑니다.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힘들어도 매사에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반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끔 아는 형과 롤하러 피시방에 두 세시간 정도 밖에 안갔었죠.
여기 까지 이해는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재밌고 좋아하는 게임을 풀면 좋죠,
하지만, 남자친구가 승부욕이 강해서 게임에 지면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고, 심할 때는 키보드를 던져서 고장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곤 어느 순간 자신에게 정작 중요한 과제도 안하고 심지어 수업도 안가고...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24시간 내내 피시방에 박혀있고,
핸드폰이 낡아서 새 폰으로 바꿨는데 그 폰으로 모바일 게임을 다운받고 어느 날은 그것만
손에 쥐고 하루종일 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폰 게임 아이템을 사겠다며
십만원 넘게 결제를 하는겁니다...
남자친구가 게임만 하루종일 하고 있고 전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솔직히 많이 외롭고 속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데이트 하자는 식으로 얘기를 해도 그렇구나 한 채 피시방을 가고
언제 제가 가지말라고 뭐라 해도 무시하고 갑니다.
정말 이 남자친구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