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잘못한거 나한테 받아달라고 징징대지도 말고 너가 상처받지도 마
후 짜증나서 잠이 안온다. 생각해보니까 난 귀찮든 피곤하든 졸리든 내 일 다버리고 편지쓰고 다 퍼줬는데
내 신뢰고 뭐고 담배든 피시방이든 막말이든 집에 바래다주는거든 넌항상 너 내키는대로 행동했고 이건 아마 평생 변하지 않을것같아
너가 이런식으로 너생각만하면서 연락하는것 자체가 이기적인거 알아?
내가 그렇게 만만해?
얼굴 본다고 달라지는거 없고 전화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으니까 그냥 문자로 해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면 오지마 (집에 찾아간다고 했을때 했던말)
좋아한다면서 왜 자꾸 니멋대로 해 난 지금 너 보기 싫다고
오늘 만날 생각 없어 난
사람 집에 찾아가는거 아니야 앞으로 다음 사람한테 사과할 짓은 하지말고 해명은 문자로도 되고 지금 해명해봤자 달라지는것도 없다
진짜 사랑하는데 이렇게 헤어지게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