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탔는데 얼마후에
어떤 아줌마가 타는거야
근데 한복같은걸 입고있더라고
그래서 순간 결혼식갔다왔나 생각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심창치않은거야
향냄새도 풍기고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아 무속인이구나 하고 느낌이 왔어
내 옆쪽에 앉았는데 바로옆말고..
시간이 조금지나니까
뭔가 내쪽으로 고개를 돌리는게 느껴지는거야
그것도 몇번이나 와씨
그때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
안그래도 사람들많은 길거리에서
그 도인?이라고 해야하나 그런사람한테도
붙잡힌적 있었는데
몰랐는데 내가 기가 좀 쎈편인가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