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떡국을 먹었으니 어언 내 나이두 30살이 되었네여~ㅜ.ㅜ
많은 님들의 현명한 조언을 듣구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언젠인가부터 사랑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더군요!
4년에 결혼을 약속한 여성과 집안의 반대루 헤어지면서 부터 사랑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초대졸이란 이유였죠~그리구 영업사원이란 이유였습니다.
영업사원이지만 해외영업하면서 열쒸미 살았고 나름대루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열쉬미 일하고
밤에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건실한 젊은이 였습니다.
그집의 말은 내딸두 초대졸인데 같은 사람에게 줄수없다는데 참..............
여자집은 농사짓는 집이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 집두 쫌 웃긴집 같습니다.
남자 잘 잡아서 크게 일어날려는 생각이 있었는지............참!!!!!!!
그 이후에 사실 여자친구를 별루 만나구 싶은 마음이 별루 없었습니다.
그때의 상처는 저에게는 너무 컸습니다. (지금은 웃음이 나오지만...........)
별루 살구 싶지두 않았구 어렵게 들어간 직장두 2년만에 사직서를 내구
imf터진지 얼마안되서 참........경기안좋을때였는데!!!한동안 술루 살았습니다.
일하기두 싫구 여자를 만나기두 싫구 .....인생을 포기하구싶은..................
그래두 사람이란게,,,,,,,,,,,,망각의 동물이라구 시간이 흘르니 가슴터질듯한 사랑두 잊혀지드라구요!
너무 무의미한 인생이 싫어서..........학원을 다니구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한3달정도 되었습니다)
학원에선 하루에 한 4시간 정도를 공부를 합니다. 참.......힘들죠^^
긴 시간을 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금방 친하게 지내게 되드라구여!
그러던 와중에 한 여성이 가슴에 들어왔습니다.
넘.......좋드라구요~많은 걸 알구싶었습니다~의도적은 아니었지만 만나구 싶은 마음이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계속 올라오드라구요!
11월부터 주위만 맴돌다가 12월 24일에 용기내어 만나자구해서 고백했습니다.
힘들게.........4년만에 여자하구 만나니까 넘넘..........긴장이되드라구요!
차안에서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그녀두 저를 맘속에 있었다는겁니다.~~~넘넘........기뻣지요!
고백하고 돌아오는 길이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너무너무 잘풀리는 같구 좋았습니다.
저두 일이 잘되서 지금은 회사를 법인으루 창립해서 이사루 재직하구있구 3년정도 지나니까
기반두 잡히구 돈두 쫌벌리구 ....................지금은 남들보다는 쫌 좋은차에 통장에 주위친구들보다는
쫌 더 많은 돈두 모았습니다.2003년이 행운의 해인거 같더군요!
몰랐는데.........그녀의 직업은 학교 선생님이더군요........ 서울대학교 출신입니다!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예전의 기억~~~~그녀는 아무렇지두 않게 저를 웃고 대하구 학원에서두 4시간씩 옆자리에 붙어서
같이있구 저두 집에 데려다주고 합니다. 학원에서는 이미 커플이라구 사람들이 모두 알구있구요!
남들 연인처럼 문자나 메신저루 대화두 많이하구 조그마한 선물에 행복해하구
그녀는 이미 저를 부모님에게두 말씀드렸더군요!
좋아하는 오빠가 생겨서 만나구 있다구................
그녀는 저를 자기가 본사람중에서 이미지가 가장좋고 깨끗해 보인다구 하더군요^^
조케 본거죠!늘 깨끗한 양복에 차 깔끔하게 청소해서 타구 다니니........그녀는 깨끗하게 봤을겁니다.
글구 학원 소개사항에 적어놓은 이사(저는 주5일에 10시부터 4시까지일합니다)라는 것두 알더군요!
남보기엔 참좋죠~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난 쫌 가방끈이 짧다구(초대졸)
별말없더군요~한보름정도 흘렀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아직두 그대루...............좋습니다...
넘넘...........불안할정도로,..............
제가 예전의 상처로 괜한고민을 하는건가요?
아님..........말은 안하지만.......그녀두 그런 생각을 약간이나마 하구있을까요?
그녀는 괜찮다구 하지만..........주위의 친구들이나 부모님두 저를 그녀처럼 좋게 볼까요?
너무너무........똑똑한 그녀.......그게 절 힘들게 할줄은 몰랐네여~
어릴적엔 사랑이란게 가슴으루하는거라 생각해서 이런 고민을 안했을텐데 이젠 나두 모르게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릴적에 쫌.......열쒸미 살지않았던 제 자신에 후회두 되구여!
님들의 리플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이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긴 글 마지막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