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헤어진 남친한테 장문의 카톡이 왔습니다.
헤어지자고 얘기 했을때 바로 떠난 매정한 사람이였고
그 후에 잘 지내란 말 몇번 주고 받고는 연락도 없었고
나도 그도 남친 여친 만들어 잘 살았는데...
잘 지내니
정말 보고싶은데 이젠 그럴수 없겠지....
미안했어 알려주고 싶었어 미안했어
좋은 남자 만나
아프지말고
등등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연락 받아서 그런지 진짜 마음이 이상하네요
여친도 있고 결혼하는거 같은데...
이게 왠 .....
여자로서 아 내가 정말 사랑받았었구나 싶다가도
이건 뭐지,,, 싶고... 아오 행복한 12월 입니다.
이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