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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어떻게 막을 것인가!! 소리 없이 번지는 치명적인 암**

블랙비 |2015.12.01 15:15
조회 252 |추천 0

 

 

**‘폐암’ 어떻게 막을 것인가!!

            소리 없이 번지는 치명적인 암**

 

폐는 공기중의 산소를 혈액 속으로 받아들이고, 혈액 속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한다. 우리의 생명과 깊은 연관이 있는 호흡작용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장기인 셈이다. 이렇게 중요한 폐에 암이 생기면 그 심각성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더욱이 폐암은 예후가 아주 나쁜 암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보자.

 

*흔한 기침, ‘담배 때문이겠지’ 판단 금물

여러 암들 가운데 위암, 대장암 다음으로 발병률이 높은 폐암(갑상선암 제외)은 산업문명의 발달과 함께 흡연, 공해등이 늘어나면서 점차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 암 정보센터의 2010년 통계에 의하면 전체 암 발생은 20만2,053명으로, 이중 폐암환자는 그 10%에 해당되는 2만711명 이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35.6%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8.8%, 50대가 15.5% 순위였다.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회복이 힘들고 생존율도 상대적으로 낮아 ‘사망률 1위’ 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과 치료가 중요한데, 그 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폐암의 증상이 모호한 것은 보통기침, 가래 등이 나타나 일반 감기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때문이다. 또 담배를 피우면 자연히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일이 많아 대부분 담배 때문이려니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나치게 된다. 정말 감기와 담배 때문이라면 다행이지만 만약 이것이 폐암의 초기 증상이라면, 이렇게 방심하는 사이에 암이 계속 진행되어, 몸에 큰 이상이 생기고 나면 이미 수술하기 힘든 단계에 이르게 된다.

 

*증상 발현되면 이미 수술 힘든 단계

폐암은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병이라고 강조된다. 기관지 또는 폐와 관련된 증상이 있을 때는 자세히 살피고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폐암은 경과가 매우 좋지 않은 암이다. 암은 보통 1, 2, 3, 4기로 나뉘는데, 폐암 증상이 나타나면 4기 또는 수술이 어려운 3기B인 경우가 많다. 조기발견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잘 알려진 대로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담배이다. 폐암 예방법은 현재로서는 금연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으며 약90%의 폐암을 금연으로 예방할 수 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이 걸릴 위험이 15~80배 까지 증가하며, 담배를 피우는 양이 많을수록, 일찍 흡연을 시작할수록, 흡연기간이 길수록 폐암이 걸릴 확률이 높다. 금연을 해도 5년이 지나야 폐암 위험도 감소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금연 후 25년이 지나야 비흡연자와 비슷한 정도의 위험도를 가지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고위험군이면 ‘저선량 CT'검사 받아야

그러나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해서 절대로 폐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문제다. 다름 발암물질이나 간접흡연에 노출되었거나 또는 전혀 노출이 없었더라도 다른 유전적인 문제에 의해 폐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어찌됐든 일정한 연령이 되면 폐암의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폐암을 진단하는 방법은 ‘저선량 CT'가 가장 확실하다. 최근 미국보건부 산하 예방의료특별위원회는 폐암조기를 위해 담배를 하루 1~2갑 피우는 흡연자들은 매년 저산량 CT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안을 제시했다. 또 미국국립암연구소가 수행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선량 CT 검사는 폐암 고위험자의 사망률을 20% 감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자 중 담배를 오래, 많이 피워 오신 분들은 저선량 CT를 찍어서 폐암을 선별할 수 있다. 그런데 저선량 CT도 100% 확시롼 것은 아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세포 조직검사다. 저선량CT만 가지고 암이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때로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 양성이라고 보이는 것도 몇 년 지나고 보면 악성인 경우가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사망률 1위, 금연이 가장 확실한 해답

정리하자면, 저선량CT가 그중 가장 나은 진단결과를 보여주지만 전적으로 그 방법에만 의지해서는 안되고, 폐암이 크게 의심되는 경우 조직검사까지 실시해야 한다. 결국 현재 ‘간단히’ 폐암을 진단하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난감한 일이다. 사망률1위의 가장 무서운 암인데도 전조증상도 없고, 약간 의심이 가더라도 발병 유무를 명획히 알려줄 진단기술조차 없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이다. 바로 예방에 힘쓰는 것.

예방은 앞서 말해 ‘금연’이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암을 ‘유전자 변이’로 규정하고 있다. 담배가 우리몸 염색체에 이상을 일으켜 비정상적으로 암세포가 증식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일찍 흡연을 시작하면 대단히 위험하다. 세포분화가 왕성한 시기에 염색체가 손상을 받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에 비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그리고 같은 시기동안 같은 양의 담배를 피웠다면 남자보다 여자가 더 위험하다. 반드시 담배를 끊어야 한다.

 

@ 이런 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10년 이상 흡연한 40세 이상인 성인

+가족, 친척 중 폐암이 발생한 경우

+과거 폐암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

+원인 모를 체중 감소, 피로감, 기침, 가래등이 있는분

+환경적으로 분진, 미세먼지등이 많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

+그 외에 폐 질환의 예방 및 조기진단에 관심이 많은 분

 

(좋은 건강) 블랙비

blog.naver.com/pjm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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