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닌지 8개월만에 그만둘거같습니다.

|2015.12.01 16:54
조회 1,465 |추천 1
올해 27살 한달뒤에 28살되는 남자입니다3월말부터 컴퓨터쪽 중소기업에서 솔루션 기술영업중입니다.사실 교수추천으로왔는대 영업직은 싫어해서 교수추천할때 영업은 안가겠습니다라고 했는대ㅠ교수의 소개와 다르게 아예 영업직으로 취업됐습니다.
처음부터 고생에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소개받은거랑 많이다른일이였으니..회사쪽도 신입사원을 처음뽑아봐서 직무 픽스나 저에게 뭘시킬지 몰라 이부서 일 시켜보고 저부서 시켜보고 고생했고저는 하고싶지않은일을 한다ㅠㅠ 라면서 벗어날 궁리를하면서 일을했더니 영업업무능력이 제가봐도 좋지못하더군요(결국 영업하라고 혼자맨땅에 헤딩을시작한건 10월부터입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회사내에 관심있는 부서로 부서이동을 할수있을거같아 버티다가 부서이동이안되고 시간이 제법지나 혼자 이이유 저이유를 들면서 1년만 채우자는 생각에 다니고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고싶은게 그다지없던 저는 이일다음에 뭐할지 고민하고 찾아보고하다가 최근에서야 전공이랑 조금다른일에 흥미를갖고 그쪽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내던중 저번주 수요일에 저에게 저희부서장인 상무님이 저를 따로불러내셨습니다'아무래도 영업이 맞지않은거같다, 지방에있는(경상도) 유지보수로 가는게어떻게냐'라고 하셨습니다. '만약 영업을 계속더해보고싶으면 말해라' 말도 해주셨습니다
저는 영업부서에서 나가달라는말로 들리는대... 지방으로 발령나면 마음이나 업무적이나 편하겠지만 직무가 장래가 불안하고 타지에서 적은월급(150만원)으로 혼자지내게되면 아무래도 저축부분에서도 상당히 타격이있을거같아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일을 계속해야되냐 말아야되냐인대..천번도 더생각해보면서 최근에 시작한공부를 학원까지 다니면서 얼릉 준비해서 내년 공채나 최대한 빨리 재취업을 하는게 저한태 남을거같습니다.
아.. 3살연상인 혼기꽉찬 여자친구도있는대... 결혼준비도 제대로못하고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제가 계속 힘들어하면서 옮기고싶어했는대 얼릉 이참에 정리하고 하고싶은걸 시작하라고 밀어주고는있는대..이 친구랑 결혼을 꼭하고싶어서 그런지 마음이 더무겁고 복잡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