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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태명때문에 스트레스.

글쓴이 |2015.12.01 22:40
조회 923 |추천 0

임신 8주입니다.

 

아기 태명은 4주때 임신확인하고 바로 짱짱이로 지었습니다.

 

그냥 뭐든지 짱이 되라고 입에도 잘붙고 해서 그렇게 지었는데

 

결혼할사람 부모님이 짱짱이가 안좋은의미처럼 생각든다고 부모님이 그랬다면서

 

태명을 바꾸자고 하는데

 

저는 태명이야 어쨋든 계속 부르던거 불르고 싶은데

 

바꾸자고 하길래 처음엔 알아서 해라 편한대로 해라 했습니다.

 

왜냐면 난 바꾸기싫다 왜 바꾸려고 하느냐 하면서 얘기하다보면

 

서로 성격상 또 싸움날께 뻔할것이기때문입니다.

 

근데 너무 비협조적이라며 툴툴대길래 난 바꾸고싶지 않고 정 바꾸겠다하면

 

나 신경쓰지말고 알아서 바꿔라 이름이야 어찌되던 난 상관이 없지만

 

그냥 중간에 바꾸는게 싫은것 뿐이니까 라고 했는데

 

자신의 부모님한테 그렇게 전한다고 골치아픈사람이라며 얘기가 끝났습니다.

 

 

제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의견은 그냥 묵시하고 그저 굽혀주는게 최선인가요?

 

아무리 집안대 집안의 만남이고 어른들의 의견이 여러방면에서 작용한다지만

 

우리아이의 태명까지 마음대로 못부른다는게 참 서럽네요

 

나중에 아기이름지을것 생각하면 벌써부터 숨이 막힙니다.

 

제가 너무 개인적으로만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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